2016년 9월 5일 월요일
아침= 쌀 귀리 검정 쌀밥 열무 배추김치 멸치 고추 호박잎 커피 1/4잔
점심= 쌀 귀리 검정 쌀밥 열무 배추김치 호박잎 멸치젓 멸치 마늘 콜라 녹차 빵
저녁= 쌀 귀리 검정 쌀밥 공심초 된장국 열무 배추김치 멸치 호도 가시오갈피 주 어묵 소주 1잔
***** 방귀가 자주 나오고 방귀에 소리가 큰 원인은 호두였는데 호두를 먹지 않으니 방귀가 정상으로 나왔다. *****
토요일에는 방귀에 원인을 몰랐는데 오늘 점심을 먹고 어제 일기를
쓰면서 갑자기 방귀에 원인을 알게 되었다.
어제는 암벽등반을 하기 위해서 산에 간다고 호두를 먹지 않아서
방귀가 안정이 되어서 방귀가 덜 나왔던 것이다.
오전에도 방귀가 안정이 되었는데 오늘 점심을 먹고 방귀에 원인이
호두라는 것을 알고 일부러 호두를 먹었는데 역시
방귀 소리가 크고 방귀 소리가 길게 나왔다.
호두가 가스를 많이 만든다는 것도 알았는데 방귀에 원인을 몰라서 궁금했었는데
오늘 방귀에 궁금증이 호두라는 것을 알고 방귀에 숙제가 다 풀렸다.
이제는 호두를 적당히 먹어야겠고 조금은 멀리해야겠다.
어제 암벽등반을 하러 출발을 하는데 빗방울이 떨어졌는데 지난주에도 비가 와서
암벽 등반을 못해서 비가 와서 산으로 출발을 한 것인데 지난주에
암벽등반을 했으면 산으로 가는 걸 포기를 했을 것이다.
지난주 암벽 등반을 못해서 비가 와도 산으로 가기로 하고 산으로 갔는데 산으로
올라갈 때는 비가 오지 않았는데 암벽을 오르는 바위로 가서 쉬는데
비가 오기 시작해서 우산을 쓰고 쉬었는데 조금 있으니까
비가 멈춰서 암벽등반을 하는데 쉬지 않고 열심히 했다.
비가 올까 봐 암벽을 열심히 올랐던 것인데 16시 30분이 되니까 비가 오기
시작해서 장비를 챙겨서 빨리 내려왔는데 비가 오다 말다 반복했다.
그래도 비가 오는 걸 피해서 암벽등반은 잘했다.
저가 주장하는 것은 몸에 나타나는 모든 부작용들은 음식에서 원인을
찾으면 다 찾아진다고 하는데 방귀도 음식에서 원인을
찾으면 다 찾아서 해결이 된다는 것이다.
몸에 나타나는 부작용이나 질병도 음식에서 원인을 찾으면 최소한 90%에
부작용이나 질병은 음식에서 원인을 찾아서 해결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떠한 약으로 치료가 가능한 질병은 해로운 음식을 먹지 않고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 부작용 없이 제발하지 않고
질병이 치료가 완벽하게 된다는 것이다.
항상 중간 체온을 위지하고 있으면 어떠한 부작용이나 질병이 몸에 나타날 수 없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