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첫 침례식은 정말 뜻깊은 침례식이었습니다.
작년에 105세 어르신의 침례식에 이어
또 다시 105세 어르신의 두번째 침례식과 더불어
10년 넘게 무당의 남편으로 살아 온 형제의 침례식과
10년 넘게 중품으로 인해 거의 절망적 상황에 빠진
한 형제의 침례식, 그리고 아들과 아버지가 동시에
침례를 받는 정말 뜻깊은 침례식이었습니다.
아울러 안성 시청에 근무하는 장원식 선생님이
함께 침례를 받음으로 명광의 가족이 되셨습니다.
첫댓글 BNowMSEcsgyPdPI
첫댓글 BNowMSEcsgyPd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