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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어학연수
안녕하세요^^ 올해 고3, 내년이면 대학생이되는 지방의 한 여학생입니다.
지금 다들 한창 수시,정시 접수로 바쁜시기인데, 저만 확고한 결정이없어 생각의 생각을 거듭한 끝에 어학연수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6학년때 일본어를 독학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약6년정도 공부하면서 실력을 조금씩 쌓아오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고2때까지만해도 영어보다는 일본어에 더 흥미가 있었기때문에 일본어쪽으로 진로를 생각해 놓았던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제 꿈이 '스튜디어스'라서 무엇보다 영어회화에서 밀리지 않아야하고, 지금 시대는 영어가 필수 잖아요? 그래서 더 많은 영어공부를 위해 캐나다 어학연수를 선택했습니다.
굳이 캐나다를 뽑은이유는, 미국이 가고싶긴 하지만 집 형편상 지금 캐나다 1년 어학연수도 빠듯한 상황입니다.. 같은 영어권인데 미국보다 캐나다가 물가가 더싸고, 생활하기도 좋다고 해서 선택했습니다.
다른분들은 필리핀도 많이 가신다고들 하는데, 제 주변분들 말씀을 들어보면 필리핀은 영어권이긴하지만 발음을 조금 다르게 가르쳐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필리핀은 생각하고있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상세한 설명 부탁드려요 여러분 ㅠ_ㅠ
1. 일본어도 좋아하지만 그만큼 영어도 좋아하고 배우고싶습니다. 아예 초보는 아니지만 고3치고 좀 딸리는 실력입니다.. 이실력으로 어학연수를 가서 제가 잘 따라갈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공부를 더 시작하려면 어떤 교재로 공부를 하는게 좋을지 교재 추천바랍니다.
2. 캐나다의 어떤 지역으로 가면 생활하기도 편하고, 아르바이트도 좋은자리로 구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지역에서 보통 한달 생활비는 어느정도일까요?
3. 다른 분들은 어학원을 다니고, 어학원을 통해서 연수 준비를 하시던데 어학원이 꼭 필요한가요?
저 혼자 개인적으로 준비할수 없나요??
4.연수비용 + 생활비 + 기숙사비 등등 연수에 필요한 금액은 총 어느정도일까요?? 참고로 1년정도 연수할 계획입니다.
5. 비자신청하면 100%발급가능한건가요?? 비자가 나오는 기간은 어느정도 인가요??
6. 전 이번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어학연수를 가고 싶은데 그럴려면 약 6개월정도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6개월 안에 연수 준비가 다 가능할까요??
지금부터 답변 드리겠습니다.
1. 일본어도 좋아하지만 그만큼 영어도 좋아하고 배우고싶습니다. 아예 초보는 아니지만 고3치고 좀 딸리는 실력입니다.. 이실력으로 어학연수를 가서 제가 잘 따라갈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공부를 더 시작하려면 어떤 교재로 공부를 하는게 좋을지 교재 추천바랍니다.
- 영어연수를 가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영어를 잘 못하기에 연수를 가는 것이지요.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가시는 분들이 취업을 앞둔 대학교 3,4학년생 분들이 가장 많이들 가시는데...오히려 이런분들 보다는 중,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영어를 가장 최근까지 많이 접하셨기 때문에 오히려 더 따라가기 수월할 수도 있습니다.
영어 교재는 워낙 종류가 다양하여 추천 드리기가 참으로 에매~~하지만 그래도 연수생들이 가장 많이 보는 교재라고 하면 아무래도 Grammar in Use(영문판)가 아닐까 싶습니다.
2. 캐나다의 어떤 지역으로 가면 생활하기도 편하고, 아르바이트도 좋은자리로 구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지역에서 보통 한달 생활비는 어느정도일까요?
- 캐나다는 크게 대도시와 중소도시로 나눌수가 있습니다. 대도시로는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얼 정도가 잇으며 중소도시는 빅토리아, 캘거리, 에드먼튼, 오타와, 핼리팩스 등등 아주 수많은 도시들이 있구요.
각각의 도시들이 장단점을 다 가지고 있으며 캐나다라는 나라 자체가 어딜가나 안전하며 생활하는데는 전혀 불편함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도시 체계가 잘 잡혀 있습니다.
만약 님이 아르바이트를 하실 계획이시라면 단순 관광이나 학생비자가 아니라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비자를 취득을 하셔야 한다는 점을 미리 인지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워킹홀리데이 비자나 Co-op 비자와 같은 것을 통해서 공부 + 일을 함께 계획을 하셔야 하겠죠. 아무래도 일자리가 좀 더 많이 확보가 되어 있는 지역이라고 한다면 대도시인 밴쿠버, 토론토 정도가 좀 더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이런 지역의 생활비는 한달 기준으로 보았을때 숙식, 차비, 용돈 포함해서 약 100~150만원 가량 생각을 하시면 될 듯 하구요. 그 외에도 드는 연수비용으로는 학비, 항공료, 보혐료 등이 있습니다.
3. 다른 분들은 어학원을 다니고, 어학원을 통해서 연수 준비를 하시던데 어학원이 꼭 필요한가요?
저 혼자 개인적으로 준비할수 없나요??
- 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어학원이 아니라 유학원 즉, 에이전시를 말씀하시는듯 하네요. 이 부분은 얼마든지 혼자서 준비를 하실 수 있는 부분이지만 가급적 유학원 같은 곳을 통하여 전문적인 상담 및 비자 준비를 하시는게 훨씬 안정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4.연수비용 + 생활비 + 기숙사비 등등 연수에 필요한 금액은 총 어느정도일까요?? 참고로 1년정도 연수할 계획입니다.
- 총 1년 연수비용을 계획해 본다면
학비 한달 기준 약 100~150만원 / 한달 기숙사 혹은 홈스테이, 용돈, 차비 약 100~150만원
그 외 항공료 보험료 약 150~200만원으로 대략적으로 잡아본다면 1년 연수 비용은 약 2500~3000만원 정도 예상을 해볼수 있습니다만 이는 님의 상세한 연수계획에 따라서 얼마든지 변동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5. 비자신청하면 100%발급가능한건가요?? 비자가 나오는 기간은 어느정도 인가요??
- 비자라는것은 100%보장이 된 부분이 아닙니다. 님의 구비서류가 얼마나 잘 준비가 되며 재정보증인의 서류가 얼마나 완벽한가...그리고 신청서 작성시 문제는 없었는지 등...많은 사항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님이 지금 어떤 비자를 하실지에 대해서도 정확히 결정된 사항이 없기에 이 답변은 패스 하도록 하겠습니다.
6. 전 이번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어학연수를 가고 싶은데 그럴려면 약 6개월정도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6개월 안에 연수 준비가 다 가능할까요??
- 만약 학생비자나 관광비자로 가신다고 한다면 6개월이라는 시간은 충분히 넉넉한 기간입니다. 그 외의 비자인 워홀비자 같은 경우에는 1년에 2번만 접수를 받으며 정해진 일정이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 준비를 시작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위 내용들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구요.
지금부터 천천히 여러가지 정보들을 알아 보시길 바라구요.
아무쪼록 준비 잘 하셔서 알찬 연수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올해 고3, 내년이면 대학생이되는 지방의 한 여학생입니다.
지금 다들 한창 수시,정시 접수로 바쁜시기인데, 저만 확고한 결정이없어 생각의 생각을 거듭한 끝에 어학연수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6학년때 일본어를 독학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약6년정도 공부하면서 실력을 조금씩 쌓아오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고2때까지만해도 영어보다는 일본어에 더 흥미가 있었기때문에 일본어쪽으로 진로를 생각해 놓았던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제 꿈이 '스튜디어스'라서 무엇보다 영어회화에서 밀리지 않아야하고, 지금 시대는 영어가 필수 잖아요? 그래서 더 많은 영어공부를 위해 캐나다 어학연수를 선택했습니다.
굳이 캐나다를 뽑은이유는, 미국이 가고싶긴 하지만 집 형편상 지금 캐나다 1년 어학연수도 빠듯한 상황입니다.. 같은 영어권인데 미국보다 캐나다가 물가가 더싸고, 생활하기도 좋다고 해서 선택했습니다.
다른분들은 필리핀도 많이 가신다고들 하는데, 제 주변분들 말씀을 들어보면 필리핀은 영어권이긴하지만 발음을 조금 다르게 가르쳐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필리핀은 생각하고있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상세한 설명 부탁드려요 여러분 ㅠ_ㅠ
1. 일본어도 좋아하지만 그만큼 영어도 좋아하고 배우고싶습니다. 아예 초보는 아니지만 고3치고 좀 딸리는 실력입니다.. 이실력으로 어학연수를 가서 제가 잘 따라갈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공부를 더 시작하려면 어떤 교재로 공부를 하는게 좋을지 교재 추천바랍니다.
-> 현재 고3이시면 영어실력 제법 되리라 생각합니다. 회화부분에서 한국학생들의 영어회화
실력이 부족해서 그렇치 현역 고3이시면 나름대로 많은 정리가 되어져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고3 졸업후 바로 캐나다로 어학연수할 계획이라면 지금까지 해 오던대로 공부하던 VOCA
있으면 좀 더 강화시키고 생활영어 회화책을 따로 암기해서 많은 축적을 시키시기 바랍니다.
2. 캐나다의 어떤 지역으로 가면 생활하기도 편하고, 아르바이트도 좋은자리로 구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지역에서 보통 한달 생활비는 어느정도일까요?
-> 캐나다에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어학연수 하실 계획이라면 인턴쉽프로그램으로 출국하시던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받아서 출국하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대도시라 하면 토론토나
벤쿠버 물가는 약간의 차이만 있지 거의 비슷하다 보면 되겠구 소도시로 가시면 약간많은 차이가
나게 됩니다. 어떤 지역이라기보다 영어가 잘 되어야 아르바이트도 좋은자리로 구할 수 있답니다.
일단 아르바이트를 생각하신다면 대도시를 벗어날 수 없겠지여.
대도시의 경우 룸렌트 하실경우 400-450불 평균 들겠고 생활비 200불정도 교통비 120(평균)
토론토의 경우는 126불이지만... 들겠고 용돈 있어야겠고 그러다보면 100-120만원 들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나, 학원,알바,집.....이렇게만 다니는 친구들의 경우는 80만원으로도
여유로운척 기본적인 생활비만 들면서 잘들 지내긴 하지만요.
3. 다른 분들은 어학원을 다니고, 어학원을 통해서 연수 준비를 하시던데 어학원이 꼭 필요한가요?
저 혼자 개인적으로 준비할수 없나요??
-> 영어가 잘 되어지신다면 어학원이 필요하지 않겠지만 지금 질문은 유학원을 말씀하는 거겠지요.
네. 꼭은 아니겠지만 유학원을 통해서 준비하면 모든거 다 해결해줘서 편리하고 나 혼자 스스로
준비하는 것보다 어학연수 비용도 훨씬 저렴하고 그런데 무엇때문에 개인적으로 준비를 해야 하나요. 캐나다 어학연수는 유학원을 통해서 준비하셔야 학생비자도 척척 편안하게 내 드리고 출국에서부터 입국까지의 모든 관리도 다 해 드리기 때문에 아주아주 편안하게 어학연수 준비할 수 있답니다.
4.연수비용 + 생활비 + 기숙사비 등등 연수에 필요한 금액은 총 어느정도일까요?? 참고로 1년정도 연수할 계획입니다.
-> 1년정도 캐나다에서 어학연수 하시려면 어학원에서 연수할 비용,생활비,용돈 등 포함해서
대략적으로 (1년) 아주 적게는 2,000만원에서 2,500만원정도가 평균 든다 할 수 있겠구여.
생활비에서 마구마구 사용하는 친구라면 다른 친구들에 비해 500만원정도 더 사용하는 친구
들도 주변에 보면 많이 보실 거예요.
5. 비자신청하면 100%발급가능한건가요?? 비자가 나오는 기간은 어느정도 인가요??
-> 캐나다 학생비자는 발급을 받아봐야 알 수 있어요. 미국 비자는 그자리에서 인터뷰
통해 결정되기 때문에 당일에 바로 알 수 있지만 캐나다 학생비자는 비자레터를 받아봐야
알 수 있답니다. 그러나, 느을 같은 일을 해오는 전문 상담사인 저희들은 대략적으로
구비서류를 보면 판단을 할 수가 있지여. 평균 4주에서 8주 예상하지만 빨리 나오는
경우는 2주안에도 캐나다 학생비자를 받곤 합니다.
6. 전 이번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어학연수를 가고 싶은데 그럴려면 약 6개월정도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6개월 안에 연수 준비가 다 가능할까요??
-> 네. 캐나다 어학원에 등록해서 입학허가서 받는 기간과 신체검사 하는 기간이 가장
많은 시간을 요하며 나머지는 바로 구비할 수 있는 서류들인지라 충분히 준비하고도 남을
시간이랍니다. 지금부터 미리 준비해 두시면 여러모로 편안하답니다. 오티도 미리 해놓고
차분히 준비하고 출국하실 수 있음에 큰 도움이 되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영어연수의 목적이 분명하고 의지가 확고하시군요. 박쑤~ ^^
그렇다면 중요한 건 목적에 맞게 계획을 짜는 것입니다.
필리핀은 님께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동의하구요, 미국보다는 캐나다에서 영어연수를 선택하신 것에 대해서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1. 제 사촌동생 역시 영어왕초보였지만 10개월만에 캐나다 대학교에 입학해서 지금은 매 학기마다 A+을 받고 있습니다. 반명 한국에서는 우등생이었던 학생이 캐나다에 가서 문제아가 되기도 하구요. 스스로 의지가 있고 노력하며 좋은 영어환경에서 생활한다면 빨리 적응하고 빨리 배울 수 있습니다.
영어는 일반 학문과 달리 "말"입니다. 공부로 할 수 있는 게 있고, 직접 생활에서 배워야할 게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기본적인 문법을 확실하게 익히고, 최대한 많은 단어를 외우세요. 그게 최곱니다.
회화를 공부하려고 하지 마시고, 기본에 충실하세요.
최대한 많이 공부해놓으면 그만큼 캐나다에서 헛돈을 쓸 필요가 없거든요.
문법은 학교에서 공부할 때 썼던 교재로 하시고, 단어는 교재도 괜찮고 사전으로 외우는 것도 무식해보이지만 최고의 방법입니다. 암튼 최대한 많이 외우세요. 단어만 많이 알아도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됩니다. ^^
2. 캐나다는 지역마다 세율이 달라서 물가와 교육비가 다릅니다.
대도시가 당연히 비싸구요, 중소도시가 저렴한 편이죠.
근데 문제는 생활하기에 편하고 아르바이트도 구할 수 있는 곳은 대도시라는거죠.
당근 생활비가 비싸구요.
제 생각엔...초반에는 대도시쪽에 계시다가 어느정도 영어가 되고 하면 그때 중소도시로 옮겨서 저렴하게 생활하시는 게 좋을 듯. ^^
아르바이트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취업비자나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없는 연수생의 아르바이트는 불법입니다.
때문에 일을 구하기도 쉽지 않고, 특히나 영어가 부족하면 더욱 일자리 구하기가 힘들죠.
캐네디언 공동체에서 생활하면서 그들의 소개로 작은 일거리를 얻는 게 가장 안전하고 영어습득에도 도움이 될겁니다.
3. 어학원과 유학원은 다릅니다.
어학원은 영어를 공부하는 곳이고 유학원은 연수나 유학의 수속을 대행해주는 곳이죠.
영어공부는 스스로 판단해서 하시면 되구요, 수속대행은 학생비자까지 준비해야하니 유학원을 피할 이유는 없습니다. 돈이 더 드는 것도 아니구요. 물론 혼자 다 하실 수 있다면야 상관없지만... 그럴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고 봅니다.
4. 연수비용은 대략 한달에 200~250만원 정도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물론 도시마다 연수기관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떻게 계획을 짜느냐에 따라 비용이 달라집니다.
평균으로 친다면 1년이면 3000만원 정도는 생각하셔야 할겁니다. 물론 계획에 따라 더 줄일수도 있구요.
5. 님의 전반적인 상황을 모른 상태에서 100%를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우선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가는 거라면 비자를 받을 확율이 높아지겠죠. 최근 졸업생이니까요.
비자를 신청하면 8주 이내에 허가서를 받게 됩니다. 보통은4~5주면 받죠.
6.6개월 안에 충분히 가능합니다.
우선은 영어공부를 꾸준히 하시면서 연수계획을 짜는 게 중요합니다.
최소한 6개월 정도는 미리 계획을 확정지어서 학원이든 학교든 신청을 하고, 입학허가를 받아서 비자를 준비해야 합니다.
본인 스스로도 정보를 많이 찾아보시고, 캐나다 사설학원의 시스템과 대학부설, 그리고 CiTP같은 맞춤형 프로그램 등에 대해 잘 알아보세요. 어떤게 본인에게 맞을지,...어떤 단계로 선택해서 공부해야 할지...
예를 들어, 사설학원 3개월 후 대학부설을 다닌다거나 사설학원 다니고 CiTP를 한다거나...그런 계획요.
도움이 되었는지요?
더 궁금한 거 있으시면 이메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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