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슬픈 실화 글 ,,..
댐지기(조상훈) 14.03.11감동이 있는 곳 더보기☜ 내 삶...... 가도 가도 상처뿐인 삶이었다.여러 번 남자의 무력에 무참히 몸을 빼앗겼고여러 번 사랑으로 심하게 다쳐 죽을 고비를 넘겼기에더 이상은 무엇도 바라지 말자고행복을 꿈꿀 수조차 없도록 술을 따르고 몸을 팔며극한의 어둠 속으로 숨어버린 삶이었다.그런 내 삶 속에 ..
-
-
어느 며느리의 심..
댐지기(조상훈) 13.09.26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 50 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저 시집오고 5 년만에 치매에 걸리셔서 저혼자 4 년간 똥오줌 받아내고,잘 씻지도 못하고, 딸내미 얼굴도 못보고, 매일 환자식 먹고, 간이침대에 쪼그려 잠들고, 4 년간 남편품에 단 한번도 잠들지 못했고, 힘이 없으셔서 변을 못누실땐 제 손가락으로 파내..
-
-
`아이구! 고걸 왜..
정학윤 12.08.06'아이구! 고걸 왜 몰랐을까!' 평생을 독신으로 사는 할아버지가 놀이터 의자에 앉아 있는데 동네 꼬마들이 몰려와 옛날 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랐습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조용히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얘들아, 옛날에 어떤 남자가 한 여자를 너무너무 사랑했단다. 그래서 그 남자는 용기를 내어 여..
-
-
남자 친구가 빠지..
정학윤 12.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