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에서 제철에만 담을수있는
가축 특유의 향이 좋은김치랍니다
먹을때 부순 통깨를 함께하면 더욱 좋습니다
가죽을 3.2% 소금물에 담궈
(소금물3.2% 만들어 두었다 사용하면
좋습니다)
2시간 소금물에 잠기게하여 3번 씻어
물기를 툴툴털어 펼쳐 말려즙니다
줄기와 연한잎을 분리하고
참쌀풀 쑤어 식힌후
고춧가루3큰술수북
고추장 1큰술수북
다진마늘 1큰술수북히
멸치액젓 1/2컵
매실청 1/3컵
뉴슈가 1/2작은술 로 버무린후
양념을 물기마른 가죽잎에 버무려 줍니다
통에담아 보관합니다
맛과 향기를 아시는분은 그맛을 잊을수 없답니다
(레시피는 메모해 보관해 두면 좋습니다)
첫댓글 가죽향이 콧끝을 스치는듯
맛나겠습니다
89세이신 엄마가 입맛 없을때 좋아하셔서
야매로 대충 소금에 절인후 비들비들 말려
고추장 간장 물엿에 담궈 드렸는데
레시피 감사히 쓸께요
오창순님 양념은 경상남도식이고요
김영원님 양념은
경상북도식입니다
저도 차츰 나이가 들면서 입맛이 바뀌는지 아니면 어릴때 먹었던 게 기억나서 그런지 요런게 너무 좋더라구요~^^
식구들은 손도 안대는데도 나혼자 먹을라고 해마다 가죽을 삽니다 ㅎㅎ
이 시간에도 침이 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