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소외된 이웃에게 삶의 활력소를 선물하시는 품바 가을이님에게 2020년에는 보다더 많은 복록을 하느님이
선물해 주실거예요...하시는 일이 잘 안풀릴때 푸르른 창공을
바라보고 위의 사진을 보며는 어느새 보이지 않는 삶의
길이 보이곤 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그리고 ...
2020년에는 진정한 각설이로 우뚝서시기를...
웃음은 삶의 에끼스... 잠시 유모로 쉬어가세요♥
각설이멘트의 참고서....ㅎㅎㅎ
^^
유머 쓰레기통 정리
유머 퀴즈
간 큰 남자와 통 큰 여자가 저지른 죄는? - 간통죄
신랑이 신부에게 사랑을 느낄 때는? - 성 났을 때
사람이 개를 물어뜯는 곳은? - 보신탕집
대기만 하면 성감대에 자극이 오는 것은? - 대기만성
비비고 싶어하고 만지고 싶어하는 증세는? - 비만증
*인체 중에서 상황에 따라 보통때의 6배까지 팽창할 수 있는 곳은? =동공
*첫날밤을 지낸 신혼부부가 지낸 숙소의 창문으로 이제까지 보지못한 해(태양)가떴다? 무슨해?
-신부 = 만족 해.
-신랑 = 행복 해.
*남자가 가장 좋아하는 술? = 여자의 입술
*이 시대 최고의 팔불출은? = 마누라 보고 흥분하는 놈
*비아그라의 출현으로 남자들이 얻는 이득은?= 남자는 고생이 곱절로 이득은 여자뿐
*성숙한 여인들이 한달에 한번씩 치르는 ? 先榮? = 반상회
*새신랑과 안경 낀 사람의 공통점은? = 벗으면 더듬는다
*흔들때 쾌감, 쌀때 허무함 이게 뭐람? = 고스톱
*남자의 코가 크면 무엇이 클까? = 콧구멍
*노인이 되면 정말 자신이 없어지는거? = 바늘구멍에 실 꿰기
*추우면 커지고 더우면 작아지는 물건은? = 고드름
*여자에겐 2개 있고, 암소에겐 4개 있는 것은? = 다리
주유
초저녁 저녁상을 물린 부부가 마음이 동하여 열심히 하고 있었다.
분위기가 한참 익을 무렵 6살 짜리 아들이 방문을 벌컥 열고 들어왔다.
화들짝~~~
아들 : 어! 아빠 지금 모해??
아빠 : 으~응.. 지금 엄마한테 기름 넣고 있단다.
아들 : (고개를 갸우뚱 돌아서서) 그래?
.
아까 낮에 옆집 아저씨가 와서 만땅 채웠는데...
사오정의 시험답안지
고등학교 첫 시험을 치른 사오정의 영어시험 답안지:
―How do you do?(어떻게 해서 당신이 그럴 수 있나요?)
―I can understand(나는 거꾸로 설 수 있습니다)
―Yes I can(예 나는 깡통입니다)
―See you again(너 두고 보자)
―Are you cold?(아유 추워?)
다음은 낱말풀이 시험 답안지:
―‘복상사’는 은밀한 계곡 위에 자리한 절이다.
―‘설운도’는 눈이 많이 내리는 서해안의 섬이고,
―‘삼학도’는 칼집에 학(鶴) 세 마리를 새긴 명검이다.
―‘허장강’은 중국의 장강(長江) 지류이고,
―‘배신자’는 코미디언 배일집의 여동생이다.
―‘갈매기살’은 갈매기 고기이고,
―‘붕어빵’은 붕어로 구운 빵이다.
국회의원과 마누라 공통점
첫째, 하여간에 말이 많다.
둘째, 내가 선택했지만 후회하고 있다.
셋째, 바꾸고 싶지만 바꿔봐야 별 수 없을 것 같아 참고 산다.
넷째, 돈은 내가 벌어오는데 쓰기는 지가 다 쓰고 생색도 지가 다 낸다.
다섯째, 아홉시 이전에 집에 들어가기 싫게 만든다.
(9시 전에 들어가면 마누라 잔소리하고, 9시 뉴스에 국회의원 나오니까)
여섯째, 가까이 할 필요도 없지만 멀리할 수도 없다.
일곱째, 한번 단단히 혼내주겠다고 벼르다가도 막상 얼굴 대하면 참고 만다.
여덟째, 그 앞에 서면 작아진다.
아홉째, 아는 체도 하지 않다가 지가 필요하면 헤헤 웃고 아양떤다.
열째, 그러기 싫지만 그래도 살펴 줘야 할 사람이다.
골퍼의 단수
1단:18홀 내내 헤드업 하지 않는 골퍼
2단:18홀 동안 말 한마디 하지 않는 골퍼
3단: 내기에 가담하지 않는 골퍼
4단:18홀 모두 따서 몽땅 챙겨가는 야박한 골퍼
5단: 천둥 번개에도 계속 라운딩하는 벼락 맞을 골퍼
6단: 벼락을 맞고도 살아남아 타수에 집중하는 골퍼
입신의 경지: 골프 회원권 없이도 3개월 이상 부킹이 밀려 있는 골퍼
남자 골퍼가 벙커를 싫어하는 이유
1. 너무 크다.
2. 잔디도 없다.
3. 물기도 없다.
4. 만져도 안 된다.
5. 아무나 좋아한다.
여자 골퍼가 홀컵을 싫어하는 이유
1. 움직이지 못한다.
2. 너무 짧다. 넣었다 하면 바로 뺀다.
3. 보통 7분 안에 4명을 상대해야 한다.
4. 어쩌다가 핥아주고 지나가면서 매우 기분 나빠 한다.
5. 넣지도 않고 “OK” 받고 가는 놈도 있다.
거지와 정치인의 공통점
1. 입으로 먹고 산다.
2.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3. 정년퇴직이 없다.
4. 출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다.
5.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항상 나타나는 습성이 있다.
6. 지역구 관리 하나는 똑소리 나게 한다.
7. 되기는 어렵지만 되고 나면 쉽게 버리기 싫은 직업이다.
8. 현행 실정법으로 다스릴 재간이 없다.
자동차 속도에 알맞은 찬송가 - 고속도로에서
120 (KM/h)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130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140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150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170이상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교회 내 난치병 6가지
1) 습관성 주보 탐닉증 : 설교가 시작되면 주보를 뒤적이며 어쩌다 낸 헌금 때문에
명단에서 자기 이름을 찾는 증상
2) 습관성 찬송 추월증 : 찬송 중 망상의 나래를 펴고 해매는 증상
3) 습관성 예배 지각증 : 예배에 5분씩 늦게 나오는 증상
4) 습관성 안면 철판증 : 성가 연습 없이 성가대 가운을 입는 증상
5) 습관성 제발 저림증 : 찔리는 설교를 들으면 나를 ? 척짹?하는 증상
6) 만사 삐딱증 : 모든 일을 삐딱히게 받아들이는 증상
7개 국어는 그냥 한다
한국말로 잘 모르겠다 라는 말을
일본 사람에게는 " 아리까리 "
인도 사람에게는 " 알간디 모르간디 "
프랑스 사람에게는 " 알송 달송 "
아프리카 사람에게는 " 긴가 민가 "
독일 사람에게는 " 애매모흐 "
중국 사람에게는 " 갸우뚱 "
러시아 사람에게는 " 모르노스키 "
남편의 저녁상
새로 결혼한 부부가 있었다.
결혼하고 첫날 남편이 회사에 갔다.
신부는 저녁식사를 차려놓고
기다리다가 남편이집에 들어오자.
반갑게 맞으며 말했다.
"여보! 저녁드세요...??"
그르자 남편은 식탁은 보지도 않은체
신부를 보며 말했다.
"아냐.난 당신이면 돼.^"
그리고는 신부를 안고 침실로 향했다.
다음날도 그랬고.그 다음날도 또 그랬다.
^^
몇일후 남편이 퇴근하여 집에
돌아오니 신부가
상위에 누워 있었다.
" 당신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 ''
" 당신 저녁상 차려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
ㅋㅋㅋ ㅎㅎㅎ~
엽기와 유머
터널만 들어가면 시동이 꺼지는 차....
하루는 아빠와 6살짜리 아들이 같이 목욕탕을 갔다.
아빠 고추와 자기 고추가 모양새가
틀리자 아들이 궁금해 아빠에게 묻는다.
아빠고추와 내꼬추는 왜 틀리죠?
임마! 아빠 것은 그랜져고 니것은 티코란다.
아들은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자랑한다.
엄마! 아빠고추는 그랜져고
내것은 티고래! ㅎㅎㅎㅎ
그러자 엄마가
그랜져면 뭐하니?
터널만 들어가면 시동이 꺼지는 걸....
듣고 있던 아들이 그대로 아빠에게 전한다.
아빠! 그랜져면 뭐하녜요.
터널만 들어가면 시동이 꺼진다고요.
그러자 아빠가
야 임마! 1호터널에서는
시동이 꺼지지만
2호터널에서는 씽씽 달린단다.
그말을 그대로 엄마에게 전했더니
엄마가 화가 나서
엄마는 뉴그랜져 한대 더 있단다.
그러자 아들은 아빠에게 가서
"아빠! 엄마는 뉴그랜져 샀대요"
라고 이야기를 전했다.
그 이야기를 전해들은 아빠는
아빠는 더 멋진
3호터널 공사중이란다.
아들은 그말을 듣고 엄마에게
다가 가 말을 그대로 전한다.
"아빠는 더 멋진 3호터널 공사중이래요"
엄마가 그 말을 듣고
"엄마는 어젯밤 16기통
힘좋은 외제승용차도 타 봤단다
처제의 일기장
처가집에 다니러 갔을때의 일이다.
작은 방에서 집사람 웃는 소리가 들린다.
뭔가 재미있나 보다. 궁굼해 하려는데,
집사람이 방안에서 나와서 작은 책을 보여 준다.
일기장 같다.
"이거 뭔데?"
"내 동생 일기장"
"처제 일기장을 왜?"
"여기 한번 읽어봐 당신 처음 본날 쓴거야"
"이런거 봐도 돼?"
"글쎄 한 번 봐"
남의 일기장 같은 걸 봐서는
안된다는걸 잘 알지만,
집사람의 집요한 권유 때문에
처제의 일기장을 건내받아 집사람이
펴 준 페이지를 봤다.
나를 처음 본 날, 쓴 일기라고 한다.
^^
^^
^^
언니가 미친 것 같다.
ㅋㅋㅋ
^*^♬ 웃음과 노래는 최고의 보약이다♬^*^
새벽이 한 시간이 즐거우면
온종일 행복하게
웃을 일만 생깁니다
하루가 즐거우면
한 달이 행복한 것이고
^^
정월 초하루가 즐거우면
일 년이 행복한 것이고
^^
결혼식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 동안 행복합니다
새벽에 잠에서 깨어나면
거시기가
힘이 넘쳐날 때 마누라에게
최고의 써 비스를 제공하면
가볍게 아침 산책을 하고
집에 돌라와 밥상을 받으면
반찬부터 달라 저 있다
^^
오늘아침 먹은 설거지는
내가 할까 빈말이라도
아내에게 말을 건네면
설거지 할 때 아내의 콧노래가
문밖까지 따라 나와
잘 다녀오라고 배웅을 한다
자고로 평생 행복하려면
다른 여자에게 곁눈질 하지말고 오르지 집 토끼만 잡아야 한다
밤마다 무릅꿇고 팔꿉혀 펴기
운동을 잘하여 한 우물만 깊게 파면
행복의 샘이 나오게 마련입니다
^^
행복의 샘물도 자주 퍼내면
물이 말라 독약이 될 수 있으니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여라
우리가 적당한 웃음은 암도 치료되는 특효가 있으니
자주 웃어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유머방을 드려서 답글도 달고 시간적 여유를 갖어라
웃고 사는 세상은 주름살에 다리미질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모두 활기차게 웃는 날 되세요
너무 야하면 눈감고 보세요
^^
요 만큼~`` 이라도 웃어보세요...ㅎㅎㅎ~
첫댓글 마니마니 웃어보세요...ㅍㅎㅎ
재미난글 한번에 전부 보기 힘드네요.
몇차례 들리어 야금 야금 보겠슴니다.
아주 좋아요
사과향기님 재미있게 읽엇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1.16 16:46
그냥 실컷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