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 주사에 효과가 좋은 것인지 뱃속이 쓰리면서 통증도 조금 있었는데 모든 것이 주사를 맞고는 편해졌다.

2016년 9월 13일 화요일 아침= 쌀 검은 쌀밥 열무 배추김치 감자볶음 공심채 나물 무화과 2개 커피 1/4잔점심= 매운맛 라면 열무김치 감자 무화과 두 개 바나나 우유 병원 주사저녁= 쌀 검은 쌀밥 열무김치 감자볶음 양방 약 어묵 소주 1잔 ***** 혈관 주사에 효과가 좋은 것인지 뱃속이 쓰리면서 통증도 조금 있었는데 모든 것이 주사를 맞고는 편해졌다. *****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속도 편하고 컨디션도 좋아지고 허기증세도 사라져밀가루 음식을 보약이라 생각하고 먹어왔는데 금년 여름부터 지만오늘도 라면을 먹고 청학동에 작업을 하러 갔는데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가니 설사가 나왔다. 대변을 누고도 뱃속이 편하지 못해서 작업을 하다가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고팔뚝에 혈관 주사를 한 대 맞고 돌아와서 작업을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다.약효가 참으로 신속하구나 하면서 병원도 다닐만하다는 생각을 했다. 혈관 주사 한 번이 효과가 이렇게 좋은지 오늘은 뱃속이 쓰리다고 해야 하나통증도 조금 있었는데 모든 것이 주사를 맞고는 편해졌다. 작업을 마치고 소주를 한잔하면서 어묵을 두 개 먹고 저녁은 21시20분경에 먹고 약은 22시에 복용했으니까 저녁을 아주늦게 먹었는데 배가 고프다는 생각은 못 했다. 너무 매운 라면이라서 설사를 했는지 모르겠는데저는 매운 것을 싫어해서 건더기만 건져 먹고 국물은 안 먹었다.저는 라면을 먹으면 항상 국물까지 다 먹는데 너무 매워서 일부러 국물은 먹지 않았다. 속이 불편해서 탈이 날 것 같아서 의사가 과일을 많이 먹지 말라고 했는데과일을 평소에는 잘 안 먹는 편인데 요즘 과일 조금 먹었다. 저는 음식으로 아픈 곳에 많은 효과를 보지만 음식이 최고라고는 하지 않는다.사람이 아프면 병원에 치료도 받아보고 더 좋은 치료방법이 있으면 거기에 따라야 한다는 생각이다.물론 음식도 약에 효과만큼은 있는데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먹어야효과가 있는 것이지 필요 없을 때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으면효과도 없고 오히려 부작용이 나타난다.저는 음식을 먹고도 큰 효과를 보았고 한약을 먹고도 큭 효과를 본 기억도 있고오늘 같이 양방에서도 효과를 크게 본 기억이 있어서 모든 것을 적절히 잘활용을 하고 있다고 보면 맞는데 질병은 음식으로 다루는 것이 돈도따로 들어가지 않아서 부작용도 제일 적고 효과도 좋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