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0일 화요일
아침= 팥죽 열무김치 시리얼 우유 커피 1/4잔 과자
점심= 비빔국수 열무김치 효소 우유 시리얼 비빔국수 열무김치 요구르트
저녁= 쌀밥 열무김치 팽이버섯 오이 돼지고기 풋고추 배 고구마 전어회 사이다
***** 체온이 높을 때는 국수가 소화가 잘 되지만 체온이 낮을 때는 소화가 더디 되고 소화불량에 걸리기도 한다. *****
이번에 몸이 아픈 것은 몸에 열이 많아서 부작용을 격은 것이었는데 이제 몸이
어느 정도 좋아지니까 체온이 조금 올라가서는 부작용으로 나타나지
않고 몸이 다 영양분을 흡수해서 가지고 있다가 체온이 더
많이 올라가야 부작용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건강한 사람들은 이렇게 체온이 조금 올라가거나 내려가거나 몸이 중간 체온에서
흡수를 하니까 작은 부작용이 없다가 체온이 더 많이 올라가거나
내려가면 큰 부작용이나 큰 질병이 나타나서 몸에 치명상을
입는 것이 뇌출혈이나 뇌졸중 심장마비 같은 것이
나타나서 죽거나 큰 질병을 얻게 되는 것이다.
어제는 점심에 국수를 먹고 금방 배가 고팠는데 오늘은 조금 더 늦게 소화가 되었는데
체온이 높으니까 차가운 역할을 하는 국수를 먹으면 차가운 역할을 하는
영양분이 필요로 해서 국수를 빨리 소화를 시켜 영양분을 흡수해서
영양분을 체온을 낮추는 데 사용을 하기 때문에 영양분이
빨리 소모가 되어서 소화도 빨리 되고 영양분이
부족해서 배가 빨리 고파지는 것이다.
체온이 높을 때는 국수가 소화가 잘 되지만 체온이 낮을 때는
국수가 소화가 더디게 되고 소화불량에 걸리기도 한다.
체온이 높을 때는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을 올리는 영양분이
몸에 필요로 하지 않아서 소화가 안 되고 소화불량에 걸리기도 한다.
제가 음식을 먹어보면 보약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고 체온에 따라서
자기 몸에 필요로 하는 음식을 먹는 것이 보약이라는 것이다.
체온이 높을 때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아무리 좋다는 음식을 먹으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 따라오지만 체온을 낮추는 음식인 국수를 먹으면 소화도 잘
되고 금방 영양분이 흡수가 되면서 체온이 내려가 몸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는데 국수가 보약이 되는 과정이다.
체온이 낮아서 소화가 안되고 체력이 떨어질 때는 체온을 올리는 역할을 하는
믹스커피 한잔만 마셔도 소화가 잘 되고 체력이 좋아진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체온에 따라서 음식을 골라 먹어 보시면 효과는 엄청 크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