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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종나 *기타* 찔레꽃
소막골(부산) 추천 0 조회 150 09.03.11 13:0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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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1 13:38

    첫댓글 소막골님의 꽃들을 보면서 전체 베란다 모습을 한번 봤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구근을 시간차를 두고 심는 방법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시도해봐야지요.

  • 작성자 09.03.11 15:40

    저희집 베란다가 한꺼번에 찍히지 않네요. 좁아서 빨래 건조대에 매달고 철제 수납대에 올리고 하다보니 가려져서요. 좁은 베란다라 안 보시고 사진만으로 상상하시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ㅎㅎㅎ

  • 09.03.13 09:48

    혹시 전체사진 찍으실땐,ㅋㅋ눈에 잘 띠게끔 빨래 건조대에 총각빤쯔도 기념으로 하나 널어 놓으시고 찍으시기 바랍니다. 꽃과 더블어 또 다른 즐거움을 줄것이 확실시 되므로,ㅎㄷㄷ

  • 작성자 09.03.13 10:59

    ㅎㅎㅎ이미 빨래건조대로서의 기능은 상실하였기때문에 빨래를 널지 못합니다. 이제는 싱그런 향이 풀풀 날 것 같은 총각이 아니라 노~~~총각이라 신선미가 떨어져서 총각행세도 못합니다.

  • 09.03.11 13:56

    소막골님도 억수로 부지런 하십니다 홍화삼지닥나무 꽃 봉오리가 조롱 조롱 하고 블루베리가 제법 많이 달렸네요~~

  • 작성자 09.03.11 15:42

    부지런하면 밭을 일구었겠지요... 게을러서 베란다에서 꼼지락꼼지락하는 것입니다. 블루베리가 가느다랗지만 다른 가지에서도 꽃망울이 올망졸망 달리기 시작했네요. 꽃피면 더 예쁠 것 같습니다. 혼자서도 열매를 잘 다는 품종이라해서 딱 한 그루만 심었습니다.

  • 09.03.11 17:56

    시간차 공격이라....한수 배웁니다.찔레꽃을 소품으로 키워도 참신 하더시다.이번에는 찔레꽃 삽목을 좀해야 겠습니다.장미 접목하게...구근류에 대한 관심이 최근에 생긴지라 꽃들이랑..재료 찿는다고...^^ 소막골님 도움이 되었습니다.^^펄라이트 말씀이죠?

  • 작성자 09.03.11 20:19

    펄라이트가 어찌그리 생각이 안 나던지...ㅎㅎㅎ. 장미 접목을 하시는군요. 토종찔레는 향이 짙고 좋아서 분재처럼 잘 키워놓으면 열매까지 감상 포인트가 많겠군요. 제가 많이 키우고 싶은 장미는 삽목이 잘 안 되는 종류인지 환경이 안 맞는지 계속 실패했습니다. 올해 좀 잘 되나 싶었는데 또 실패의 조짐이 보입니다.ㅠㅠ 접목도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

  • 09.03.11 22:24

    소막골님 그 햐얀 마사같은 퍼라이트에 삽목(꺽꽂이랑 같은건가요?) 하신단 말씀인지요?

  • 작성자 09.03.12 00:29

    퍼라이트는 각시꺼님 백합 심으시는데 배수 잘 되라고 섞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퍼라이트를 예전에 삽목용으로 써보니 잘 되었습니다. 요즘은 녹소토에 삽목하고 있습니다. 잉글리쉬로즈는 잘 되었는데 다마스크로즈는 아직 성공여부를 모르겠습니다. 일부 뿌리가 나기는 하는데 잎이 녹아내리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통풍이나 온도가 아닐까 생각하지만..... 잉글리쉬는 멀쩡하거든요. 하여튼 이번 삽목은 퍼라이트가 아니라 녹소토였습니다.^^

  • 09.03.11 22:28

    소막골님 베란다는 정말 정말 요술상자처럼 그 끝이 안 보이는 이쁜 꽃을 쏱아냄니다. 찔레꽃이 어찌 저리도 귀티가 줄줄 흐르는지요? 꽃이라도 부럽습니다. 꽃물은 보는 재미만으로도 취합니다.

  • 작성자 09.03.12 00:33

    어쩌지요? 아직도 많은데...ㅎㅎㅎ 사실은 아닙니다. 이제 밑천이 떨어져 가네요. 아직 꽃피우지 못한 난 종류들과 모란, 매발톱 등 몇 가지는 되지만 베란다라는 한계는 있지요. 안타까운 것은 번식을 시키지 못해 많이 나누지 못하는 것이지요. 대부분 세치짜리 포트에 있고 공간마저 부족하네요. 차차 번식을 통해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 09.03.12 07:15

    너무나 많은 이쁜 꽃들을 소유하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계속 가르쳐 주세요~

  • 작성자 09.03.12 22:38

    제가 욕심이 좀 많습니다. 뭐 가르쳐 드린 것도 없는데... 쑥스럽습니다.

  • 09.03.13 08:17

    저도 저번주에 더뎌 모란을 데려왔습니다. 합천에 아버지께 갔다가 시장에서 샀죠..ㅎㅎ 부산 화원에서의 가격의 반의반도 안되더라구요. 보기에 튼실에 보여서 2그루 샀는데....집에와서 심으려고 보니까...뿌리가 심히 부실하여....쪼매 걱정입니다. 싼게 비지떡이 되진 않을까 해서요...ㅎㅎ

  • 작성자 09.03.12 22:42

    "모란이 피기까지는...." 굳이 이런 시를 읊지 않아도 우아한 그 모습이 그려집니다. 요즘 좀 일찍 핀다지만 저희집은 좀 더 빠른 것 같네요. 저는 인터넷을 이용하여 샀습니다. 화원에는 물어보지도 않아서 제가 비싸게 산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품종은 확실하겠다 싶어 샀는데 꽃피면 알게 되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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