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필귀정”
“축제의 날”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롬3:4)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날마다 새롭게 하소서"
"Save Korea!"
선거부정에 대하여 이렇게 많이 알려지다니 놀랍다.
대학생들과 중고등학생들까지 자료를 찾아보고 확신을 가지고 집회에 나서고 있다. 그 배후가 중국 공산당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 그들의 지지와 명령에 의하여 A-WEB이 세워지고 몇 년간이나 조작이 이뤄지고, 외국에 수출까지 했다는 끔찍한 사실까지 알게 되다니 이제는 이 나라가 얼마나 위태로운지를 알면서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핵과 미사일보다 훨씬 더 무서운 것이 바로 '부정선거'라는 것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불법과 거짓이 차고 넘쳐도 도무지 자기와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였는데, 비상계몽령에 의하여 이 모든 것이 정상으로 치료가 되었다. 악을 악이라고 말하고, 선을 선이라고 말하는 용기를 되찾은 것이다. 왜 이리 양심이 없는 세상이 되었는지 늘 탄식하였는데 그것이 아니었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그들이 다 알아버렸다. 부정선거에 관한 책이 판매1위가 되고, 부정선거 관련 유튜브가 끊임없이 전파되고 있다. 아무리 카톡검열을 해도 막을 수가 없다. 이제 부정선거를 통해 국회의원이 된 사람들은 잠이 안 올 것이요, 그들의 선거조작에 관계한 선관위와 사법부와 검찰과 경찰의 관계자들은 물론, 여론조사 관계자들과 우정사업본부의 관계자들까지, 그리고 화웨이를 고집하던 인터넷과 관련된 회사의 관련자들까지 불안과 초조에 잠못 이루고 있을 것이다. 몇 년 동안 언론을 동원하여 공들인 모든 것이 불과 두세 달 사이에 모두 허물어져 버리다니 놀라울 뿐이다.
‘부정선거’라는 말만 하면 ‘음모론’으로 공격하던 사람들은 이제 자기들이 ‘음모론자들’이었음이 드러나게 되어 불안에 떨고 있다. 이제는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자가 뭔가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 분위기가 되었다. 그것은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됨으로 힘있게 시작되었고, A-WEB으로 그것에 연결되어 있는 우리나라이니 이제 한미동맹의 조약에 따라서 이 사이버 전쟁에 공동으로 대처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지난날 인천상륙작전으로 위기에 처했던 우리나라를 구하였던 것처럼 지금은 비상계몽령 선포로 중국공산당과 그에 연결된 종중세력-이들이 내란과 반역과 매국 세력이 아니고 무엇인가-에 대한 하이브리드 전쟁에서 한미연합의 승리를 누리게 된 것이다. 빛이 비치면 어둠은 물러나게 되어 있다. 기다리자. 그리고 승리를 즐기자. 그동안 어려움을 겪고, 심지어 목숨까지 희생한 분들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하자. 거의 다 함락되고 부산만 남았던 그 시절에 겸손히 기도하던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셨던 하나님께서 그때보다 더 위험하게 된 이제도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간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