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과학개론책을 보면
mP = 불안정. 키작음
cT = 상층 안정, 하층 불안정, 키큼
이라고 되어있는데..
저는 mP는 오호츠크 , cT는 양쯔강이라고 생각을 해보았는데...
왜 저런 성질은 띄게 되었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양쯔강기단은 시베리아 기단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내려오게되면서 온난한 대륙의 영향을 받아
하층은 따뜻하고 상층은 시베리아기단의 성질을 유지하게 되면서
상층 안정, 하층 불안정의 성질을 가진다고 생각하면 될련지...
근데 키는 왜 큰지...
오호츠크는 아예 잘 모르겠습니다..
답변좀 부탁드려요~~
첫댓글 온난하면 키큼(북태평양) 한랭하면 키작음(시베리아) 중학교과서에 의하면 양쯔강기단은 온난(위도상아래쪽이고땅)건조, 오호츠크는 한랭(위도상위쪽이고바다)다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