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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뿔연구소
 
 
 
카페 게시글
(2025) 내가 읽은 좋은 시, 좋은 글 엄마 걱정/기형도
양미자 추천 0 조회 252 14.08.22 21:0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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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2 21:14

    첫댓글 어린시절 엄마가 없는 집은 들어가기 싫을 정도로 적막했어요. 그래서 이 시가 더욱 가슴 아프게 다가옵니다.

  • 14.08.23 11:30

    금간 창 틈으로 유년의 윗목이 갑자기 찾아오면 한 참을 서성이게 됩니다. 휴~ 우 하고 한숨 으로 조금씩 덜어내기도 합니다. 좋은 시 올려주셔 고맙습니다^^

  • 14.08.23 12:20

    장사 하던 우리 엄마가 집에 있는 날은 명절! 그런 날에는 하루 종일 잠만 자던 엄마! 내 유년의 윗목

  • 14.08.28 17:26

    저도 기형도 시집 읽으면서 이 시가 마음에 와 닿았는데 언니도 그랬군요. 그 시절 가장 힘들고 외로웠을때의 기억, 내 유년의 윗목. 소설 '영하의 바람'편을 읽었는데 식구도 많은데다가 아버지가 중풍으로 움직이지 못하시자 가세가 기울어 힘든 시절을 보낸것 같아요.

  • 14.08.27 12:50

    저도 하루종일 바닷일 나간 엄마를 기다린 기억이 나네요~~찬밥처럼 방에 담겨있다는 표현 마음이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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