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종나 공식 한국종자나눔회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빈 (대전)
    2. 페르가모(평택)
    3. 알라꼴
    4. 카페쉼뜨락 연들이..
    5. 무명초(여주)
    1. 시냇물(강진)
    2. 온누리
    3. 보배맘(인천)
    4. 쟈스민(서울,강동..
    5. 바람녀(안성)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김용진112(인천)
    2. 화초사랑(경기)
    3. 이용우 벽촌
    4. 가을이(광주광역시..
    5. 풀꽃(제주)
    1. 서여니
    2. 주원(경기도)
    3. ossgogo
    4. 아침연못(밀양)
    5. 은행잎
 
카페 게시글
3-8.보유식물뽐내기 늦은 보리지 꽃 한송이
단풍 추천 0 조회 137 06.01.03 17:0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1.03 17:18

    첫댓글 ㅎㅎㅎㅎㅎ 작품이네요^^ 멋집니다^^

  • 06.01.03 19:00

    김천 어딘데요

  • 06.01.03 18:55

    숭고한 아름다움입니다.

  • 06.01.03 19:01

    음...대단한 생명력...

  • 06.01.03 20:27

    울 집엔 인제 아가 하나 싹이 났어요...배추잎처럼 4-5개정도 잎이 났는데^^*죽어가는 보리지..왠지 마음 아파요...

  • 06.01.04 11:14

    30cm 정도 컸는데..꽃망울도 많이 맺혀 있는데.. 추워서 인지 꽃이 안 피고 따뜻해 지기만 기다리고 있네요.

  • 06.01.04 11:20

    그래요 식물은 거짓을 말하지 않지요. 준비된 꽃망울을 머슥거리지않고 마지막까지 당당하게 자기일하는 보리지 한송이.....너무 아름답습니다.

  • 06.01.04 13:31

    저상태로 길게 자라며 꽃도 피고 지며해서 몇칠전에 윗부분은 다시 잘라 옆에 심어 주었는데 싱싱하게 자라는걸 보면 뿌리가 내린듯 합니다. 덕분에 낮은 키가 되어 또 다른 느낌이 있어요.생명의 강인함과 신비로움이여

  • 작성자 06.01.04 14:36

    잘못해서 지워졌네요. 이마트 근처예요. 단풍-->푸른. 지금 씨 뿌려 싹 나온것도 있는데 실내라 그런지 콩나물처럼 길죽허니 되었어요.

  • 06.01.04 19:56

    이 꾸지리한 식물 하나를 바라보는 마음들이 대단하십니다. 단풍님의 말씀에서부터 여러 님들의 말씀들이 교훈이 되고 시가 되고 있네요. 저도 배우겠습니다.

  • 06.01.05 16:44

    저도 지금 줄기가 20m 자랐답니다. 근데 꽃필 생각을 않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