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것들을 경찰이라고. . .
동영상누가 윤지오 증인을 위협하는가 지연된 정의를 덮으려는 세력은? / 4월2일(화) 이상호의 뉴스방누가 윤지오 증인을 위협하는가 지연된 정의를 덮으려는 세력은? / 4월2일(화) 이상호의 뉴스방 고발뉴스 정기후원하기 https://mrmweb.hsit.co.kr/default.aspx?Server=Q/6dgbfOq1okczwtOPjOvg==&action=join 일시후원 계좌는...www.youtube.com
△36분 46초쯤 이 이야기가 나옵니다.
참. .수준미달 경찰들이 너무 많습니다.
전에 카페 어느 분이 정권이 민주정부이니
경찰도 나아지겠죠하셔서. .
제가 그러길 바라지만. .정권과 상관없이
썩은 경찰이나 무능한 경찰들 많다고 말씀드렸죠. .
제 경험으로도 참여정부 말기 수서경찰서.
강남경찰서. 그리고 경험상 명박정부 초기까지
갔는데. .
명박정부 초기 용인경찰서 경찰들까지
접촉해봤는데.
강력사건은 아니고 경제사건.
그리고 연루된 인물 하나가 강력사건으로
7년형을 받아 담당형사에게 사건 내용
들으려고 강남경찰서 강력계 들린적은 있죠.
진짜 경험상
저것들이 경찰인가 싶은 것들 수두룩하더군요.
물론 괜찮은 사람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소수는 있죠.극소수라 문제지만.
당시 수서경찰서 민원담당 여성경찰은 당시
제 민간 수사력(?)을 보고 경찰하시는게 낫겠다고
할 정도였고 친절하고 차근차근 이야기하셨죠.
그러나 그옆에 어느 경찰은 대낮에 술 냄새
풀풀 풍기더군요.말하는것도 등신이고.
나 무능력자요 ~~스스로 광고.
요즘도 핫한 강남경찰서는 더 심함.
속된말로 등신들 집합소에 말그대로
"동네마실"임.
2007년말 강남경찰서 경제2팀은. .
소파에 앉아서 양말벗고 ㅋㅋ하며
주말에 뭐할건지 노가리까고 있다가
딱 레이저 쏘니까 양말 신음.
그래도 여전히 정신 못차림.
다만 제 민간수사력(?)때문인지 몰라도
2008년 초.중반 용인경찰서
(제가 발로 뛰어서 잠적한 놈 소재 잡았는데
그놈 주소지 관할이 용인이라서)
경찰들은 조금은 나았음. .
그나마 그것도 제 수사력때문에 협조적이었져.
반면 수원지검은 등신들이었음.
스스로 수사력 딸린다고 실토.
그때 경험으로 참 무능하다는 걸 느꼈음.
경찰뿐 아니라 검찰까지. .
정권이 민주정부냐. 꼴통정부냐는
상관없습니다.
다만 시위진압의 차이로 (이명발끈혜 시절)
크게 넓게 봐서 경찰이
진압경찰이냐 아니냐 보는거지. .
안으로 들어가면 한심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일례로 들자면
영화화되기도 한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은
(살인자로 경찰에게 누명쓴)
김대중 국민의 정부때 벌어진 일이죠.
무능하거나 문제 많은 견찰은 정권 여부와
관계없이 여전히 많습니다.
여전하구요.
다시 이야기 돌아와서 저걸 말인지 방구인지
윤지오씨에게
말한 견짭찰도 한심하고 분노스럽네요.
피해자이자 증인에게 저런 말 하는것도
분통터지고 170 이상은 토막살인 안된다는
데이터가 어디있냐!!!
△약촌오거리 사건 영화화된 <재심>
첫댓글 헐... 기가 막히네요. 무능의 극치ㅠㅜ
저는 경찰에 대해 색안경을 쓰기 시작한게 저희 가족 중에 교통사고가 좀 크게 나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언제까지 경찰서 나와라. 안 나오면 처리가 안된다. 본인이 와라. 이러는 거예요. 움직이기도 힘든 사람한테!
그러면서 우리도 잘못이 있으니 그냥 합의하라고 강하게 이야기하는데 기가 막혔습니다. 결국 계속 싸워서 잘 마무리되긴 했는데 경찰들이 이렇구나 싶었네요.ㅠㅜ
저도 증인은 못할것 같아요. 뭐라도 엮일까 무서워서요.ㅠㅜ
기가 막힌 경찰들 많습니다.제 경험 이어서 말하자면 당시 제가 다른 피해자들도 같이
이끌고 했는데 피해자중 한명은 자기 친척중에 검찰있다 그 친척이 상황 볼수 있다 했지만 말뿐이더군요.
덕분에 법공부와 한국 법이 참 그물같이
빠져나갈 곳이 많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습니다.그리고 당시 피해자분들
개개인도 경찰과 관련.자기들은 피의자도
아닌 피해자였는데 안좋은 추억이 많다고
개개인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마임님같은 일들 수두룩할겁니다.
윤지오씨는 정말 대단한겁니다.
캐나다에서 편히 살수 있는데
이렇게 진실을 밝히려 나선거니까요.
보통 용기가 아니지요.
사람인지 의심이..;;
저렇게 말로 위협하면 입닫고 사라질거라 생각한걸까요.
두눈 부릅뜨고 같이 지켜봐야할거 같습니다!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는것과 함께
제도를 고쳐야 하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저게 뭔소리인지...허...
의외로 저런 경찰들 많더라구요.
안심시키기 위한 말이라도
누울 자리보고 발을 뻗어야지...
ㅡㅡ 이해가 되지 않는 발언이네요
그렇죠....더구나 경찰 수사관이라면
더더욱 말이 안되는것이 통계상으로도 말이 안되는 이야기이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많아요...저런 쑤레기들이....윤지오씨가 국민적 관심을 받는중에 이야기하니
소수로 보일뿐이지...
순사질하는 경찰들 많아요...
치안센터나 파출소보다 본청에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