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8).
크리스찬에게는 사랑의 사건이 아닌 것이 없다. 그의 시간은 전천후 사랑과 밀월의 시간인 것이다.
주의 뜻대로 사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합동해서 유익함을 이룬다.
환경이나 사람에 의해서 주어지거나 빼앗기는 것이 아니다.
그런 것과 상관없이 마음 속에서 샘솟는 기쁨인 것이다.
종은 울릴 때까지 종이 아니다.
노래는 부를 때까지 노래가 아니다.
사랑은 사랑할 때까지 사랑이 아니다.
축복은 감사할 때까지 축복이 아니다.
감사의 수준을 높이라
본문 : 에베소서 5:16-21
세 단계 감사 : 초급감사, 중급감사, 고급감사
1. 초급감사 :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 13:15)
2. 중급감사 :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 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
3. 고급감사 :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엡 5:18,20).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딤전 4:4-5)
찬양
♬621 찬양하라 내 영혼아, 감사하라 내 영혼아 ♬
범사에 감사하라 / 살전 5:18
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어떤 사람에게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우리는 알 수 없다. 하나님은 다 아시겠지만 우리는 알 수 없다. 그런데 믿음을 알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다. 감사를 보면 알 수 있다. 믿음의 크기는 감사의 크기와 거의 같다. 감사가 큰 사람은 믿음도 큰 사람이고, 감사가 작은 사람은 믿음도 작은 사람이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과 함께 감사를 강조한다. 너희는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고 하나님이 계속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 5:18에서 이렇게 말한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그냥 감사가 아니라 범사에 감사하라 했다.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했다. 범사가 무엇인가? “범사” 라는 말은 헬라어로 “엔 판티” (en panti)라고 하는데 영어 성경에서는 Always, Everything 이렇게 번역을 했다. 항상, 모든 것을, 감사하라 그런 뜻이다. 좋은 일에도 감사하고 나쁜 일에도 감사하고, 큰일에도 감사하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다시 말해 감사하지 않고 지나치는 것이 하나도 없게 하라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범사에 감사할 수 있을까? 범사에 감사하는 비결 하나를 소개한다. 그것은 나쁜 일도 감사하는 것이다. 바울이 “범사에 감사하라” 했을 때 이 말씀을 직접 받은 사람들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었다. 그 당시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엄청나게 고난을 당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데살로니가전서 3:4을 보면 그것을 알 수 있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장차 받을 환란을 너희에게 말하였더니, 과연 그렇게 된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엄청난 환란을 당하고 있는 데살로니가 사람들에게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하나님이 뜻이니라.” 말을 했던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질문을 할 수 있다. 좋은 일이라면 몰라도 나쁜 일이 생겼는데, 어떻게 감사를 할 수 있나? 나쁜 일이 생겨도 감사를 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고, 인자하신 분이다. 시편 107:1에 분명히 나온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선하신 하나님, 인자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나쁜 것을 주실 분이 결코 아니다. 잠깐은 나빠 보일 수 있겠지만 결국은 좋은 일이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일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다. 하나님의 섭리를 믿으면, 나쁜 일이 생겨도 감사할 수 있는 것이다.
나쁜 일이 생겨도 불평하지 말자.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감사를 드리자. 감사로 기다릴 때, 나쁜 일이 변해서 좋은 일이 되는 것이다.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8)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범사에 감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을, 인간의 상식으로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본문에 범사에 감사하라.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너무도 잘 아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참 뜻을 알고 있을 까요?
세상일 잘되어 감사해서 감사 헌금 몇 푼 드린 것이 감사가 안이올시다.
이것은 종교인들이 하는 것 입니다.
이 사람들은 말씀이 마음에,생각에 없기에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종교인들 입니다
세상 것으로 신앙생활 하지 맙시다.
하나님의 것으로 신앙생활 해야 범사에 감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 들은하나님을 기쁘시게, 범사에 감사를 하는 사람들 입니다.
우리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빚진 자들 입니다
그 빚을 탕감받으려면 범사에 감사를 해야 합니다.
본문에서 먼저 범사와 감사를 알아야 성경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먼저 자기생각을 버려야 진리의 성령께서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십니다.
육신의 생각으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도 없습니다.
범사는 하나님의 잃어버린 아들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감사하라는" 그 아들들을(범사)감사 예물로 받으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잃어버린 하나님의 아들을 (범사)찾아오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산제사요,범사에 감사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곧 십일조를 헌물로 드리는 것입니다.
아들들이 자기 아버지의 뜻을 모르고 사는 것은 죄입니다
아들들은 그 아버지를 닮아 가는 것 입니다,
이것이 신앙 생활입니다.
당신의 육신의 생각이 무너질 때 하늘 문이 열립니다.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범사가 되어 감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