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리가 아픈 이유는 작업을 할 때 자세가 나빴다. =====
어제 다리가 아파서 새벽운동은 하지 못했는데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어제 보다는 훨씬 나았다.
어제 저녁에 축구를 보고 밖에 나가서 옥상을 오르는데 굉장히 아파서 계단을 오르고 내리기가
무척 힘이 들었는데 오늘 아침에는 계단을 오르는데 아프기는 했지만 참을 만큼 아팠다.
그래서 많이 나았구나 생각하면서 큰 병은 아니구나 생각했다.
원인도 없이 아프니까 사실은 걱정이 되었는데 왜 허벅지 위 관절이 아팠는지 이유를 알았다.
가게에서 작업을 할 때 자세가 나쁘다는 것이다.
어쩌다 보니 왼쪽 다리를 너무 벌리고 앉았던 것 같다.
다리에 관절 부분에 무리가 있었던 것 같다.
오늘은 앉을 때는 다리를 의식하고 조심해서 앉고 될 수 있으면
왼쪽다리는 덜 벌리고 앉으려고 노력을 했는데 저녁에 되면서 확실하게 많이 편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몸에 열이 나면서 부작용이 심했는데 요즘은 앞에서 말한 부작용이 거의 없어졌다.
요즘도 심장에 부정맥 이라고 할까 흥분이 되면서 가슴이 조금씩 뛸 때가 있다.
발바닥이 붓고 아프고 열이 나고 하면서 통증이 심각했는데 이러한 발에 대한 질병은 완전히 없어졌다.
요즘은 중간체온에서 체온이 조금 높은데 있는 것 같다.
그러니까 심장이 조금 뛰고 흥분이 조금 되는 것 같다.
이제부터는 술도 될 수 있으면 마시지 말아야겠다.
열이 내리는 음식을 조금만 더 먹어서 열을 내리면 괜찮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