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름과 모양새에서 구분하기 어려운 새들이었습니다.
스크랩을 해서 수정 정리해 봅니다.
1.두루미(학)
두루미와 학은 같은 동물이다.
크기나 무게 생태등은 검색을 해보시기 바란다.

거대한 새이다.
눈에 띄눈것이 머리부분의 붉은색이다.
두루미(학)를 구분하는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가 바로 머리부분의 붉은색이다.
허나 검은색인 녀석도 있다.
어쨌든 두루미의 특징은 뒷부분의 검은색 깃털부분과 머리부분의 검은색 복면과 붉게 물들인 머리이다.
고고한 새이다..두루미는....어쨌건 날을때 목을 길게 펴고 고개를 빳빳이 들고 난다!! 존심이 강한 새^^;
2 황새
우리 나라에서 멸종되다시피 한 새라 정말 희귀한 새다.
언젠가 뉴스를 보다가 황새를 되살렸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크다고 해서 한새라고 불렀단다;;
그러나 두루미보다는 조금 작다;;;

두루미와 다르게 얼굴에 검은 복면을 안썼다!!
뒷부분에 검은색이 있기는 하지만...
검은색 복면을하지도 않았고..머리를 붉게 염색하지도 않았다!!
목이 짧다. 부리가 길고 목이 길고 다리길고 날개가 거대하지만...
그중에서는 목이 짧은편
이녀석이 황새..한새
3. 왜가리(백로)
한 마리를 보면 긴부리 긴목 긴다리 거대한 날개등을 지니고 있지만..
두루미나 황새보다 훨씬 작다!!
부리가 짧은 편이다.
대신 목이길다
특징 중 하나가 이녀석의 머리 뒤에는 길게 꽁지머리가 있다!!
긴 목을 이용하여 사냥을 한다.
왜가리는 보통 미꾸라지 올챙이 개구리 뱀 쥐 토끼 심지어 강아지까지 잡아먹는다.
긴목을 S자로 접고 있는것이 그 특징이다.
에스자의 목을 쭈욱~ 뻗어서 사냥감을 잡아채내는 왜가리!!
이런 왜가리중에 온몸이 하얀녀석들이 있는데 이녀석들을 백로라부른다.
즉 백로란 몸이 새햐얀 왜가리이다.

4. 그 외
가장 작은 힌 모습은 해오라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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