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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화
25.08.24. 12:00
어제 처서가 지났는데도 날씨는 맹렬한 폭염의 기세는 꺾일 줄 모르네요. 나라꼴도 ..
정영화
25.07.29. 16:43
아무리 삼복염천이라고는 하지만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아무쪼록 지치고 입맛도 없는..
정영화
25.06.27. 08:26
6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습니다. 올해도 벌써 절반이 떠나고 있네요. 습도 높은 무더..
정영화
25.06.01. 07:30
여름의 문을 여는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올 봄은 고르잖은 날씨 속에 어떻게 지났는..
정영화
25.04.29. 10:28
4월도 하루를 남겨 놓고 있습니다. 추위와 더위가 교차하며 봄 같지 않았던 올봄은 ..
정영화
25.04.11. 11:14
4월 중순으로 들어서면서 벚꽃, 개나리도 대부분 떨어지고 그 자리를 신록의 잎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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