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F의 전기음성도가 커서 수소와 수소결합을 강하게 하기 때문에 수소를 내놓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이온화정도도 HBR>HCL>HF이지 않나요? HCL>>HF라고 표현하고 이는 플루오르화수소의 이웃간 수소결합때문이라고 설명하지 않나요? 이온화정도가 크면 당근히 산성도도 커지구...^^;
이온성의 정도는 극성의 차이를 말하시는거죠?얘들의 이온화도는요 극성 차이가 아니구요 17족 원소들의 입자크기차이 때문입니다. 수소와 요오드의 크기가 많이 차이나죠. 브롬이나 염소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구요..그래서 물이라는 극성용매에 의해 이온화가 잘 되는거죠.
크기차이가 작은 HF의 경우는 이온화가 덜 될거구 게다 수소결합이 분자 사이에 있으니 산성도는 당연히 작아지죠..
이온화되고난후 I마이너스이온과 F마이너스이온을 보면 I마이너스이온이 더크죠, F마이너스이온은 크기가 작아서 늘어난 음전하를 골고루 분포시켜 안정화시키는게 I마이너스이온에 비해 불안정하죠, 그래서 I쪽으로 즉 족의 아래쪽으로 갈수록 음이온이 안정화되어 이온화가 잘되고 따라서 더 강산이 되는 거죠.
아하하~~^^* 답변 감사함다~
첫댓글 F의 전기음성도가 커서 수소와 수소결합을 강하게 하기 때문에 수소를 내놓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이온화정도도 HBR>HCL>HF이지 않나요? HCL>>HF라고 표현하고 이는 플루오르화수소의 이웃간 수소결합때문이라고 설명하지 않나요? 이온화정도가 크면 당근히 산성도도 커지구...^^;
이온성의 정도는 극성의 차이를 말하시는거죠?얘들의 이온화도는요 극성 차이가 아니구요 17족 원소들의 입자크기차이 때문입니다. 수소와 요오드의 크기가 많이 차이나죠. 브롬이나 염소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구요..그래서 물이라는 극성용매에 의해 이온화가 잘 되는거죠.
크기차이가 작은 HF의 경우는 이온화가 덜 될거구 게다 수소결합이 분자 사이에 있으니 산성도는 당연히 작아지죠..
이온화되고난후 I마이너스이온과 F마이너스이온을 보면 I마이너스이온이 더크죠, F마이너스이온은 크기가 작아서 늘어난 음전하를 골고루 분포시켜 안정화시키는게 I마이너스이온에 비해 불안정하죠, 그래서 I쪽으로 즉 족의 아래쪽으로 갈수록 음이온이 안정화되어 이온화가 잘되고 따라서 더 강산이 되는 거죠.
아하하~~^^* 답변 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