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으로 인한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등도 각종 눈 질환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때 채식이나 현미식의 바른 식생활을 한다 해도 과식을 한다면, 비만은 개선되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눈 질환 개선도 쉽지 않게 된다. 한 실험용 쥐의 실험에서 평소 먹이보다 20% 줄인 양을 제공한 결과 노인성 백내장과 유사한 질환의 발병이 50% 이하로 줄었다. 사람의 경우 20% 양을 줄인 식사는 배의 8부만을 채우는 식사에 해당된다. 즉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도 배의 8부만 차는 소식이 효과적이다.
- 야마구치 고조 <눈 질환 식생활 개선으로 낫는다> 중에서
과식으로 인한 비만과 대사 이상은 혈관 건강을 악화시켜 망막과 수정체에도 부담을 주고, 백내장 등 눈 질환의 위험을 높입니다. 식품의 종류가 건강하더라도 섭취량이 과하면 이러한 위험은 줄어들지 않습니다. 연구에서도 식사량을 줄였을 때 노화성 눈 질환의 발생이 감소한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도 배의 8부만 채우는 소식 습관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