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게..

[호박]

안녕하세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지 22개월째

좋은분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 하겠습니다.

남을 탓 하기에 앞서 나를 돌아보는 한해 되길 바라며...

[석관일]

방갑습니다....성불하세요.....정진잘하세여...

[호박]

네...성불하세요.

[웃음꽃]

환영합니다.

[主人公]

먹는 호박도 그렇거니와.., 보석으로써의 호박도 참 좋아하는데...^^;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만나뵙기는 어렵겠지만, 서로의 위치에서 각자 정진하고 있으니- 모두가 도반입니다. ^^ 호박이라고 닉네임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해지네요..

[호박]

웃음꽃님. 주인공님. 환영해 주시고 반겨 주시니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