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광교회가 2017년부터 서중한합회에 소속되게 되었습니다.
서중한합회장 이승동 목사님과 총무부장 등이 지난 번에 우리교회를 다녀가셨고,
오늘은 서중한합회장님께서 주말부흥회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태릉교회에서 여러명의 장로님들이 함께 해 주셨고,
이성옥목사님 사모님과 이각종장로님 부부 등
여러 성도님들이 우리 교회를 찾아 주셨습니다.
이각종장로님 부부의 은혜로운 특송이 안식일학교와 설교대예배 시간을
빛내 주었습니다.
이승동 목사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는 주제로
은혜와 감동이 넘치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첫댓글 이 영광스런 소식에 심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감동받고 기도해 왔는데 하나님 기도 응답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물론 정말 많은 분들이 목사님을 위해 기도 했을 것입니다.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 힘차게 출발하는 새해 하나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풍성히 임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설교 말씀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