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다크 앤 위키드(The Dark and the Wicked) 추천합니다.
내용이 조금 불친절하고 부실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곡성, 유전 이후 재미있게 본 오컬트 영화였습니다. 컨저링이 맛있다고 소문나서 줄 서서 먹었는데 그냥 조미료 맛집이라면, 더 다크 앤 위키드는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갔는데 "이 집 좀 하네"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보시면 충분히 찝찝하고 나쁜 기분을 받을 거라 생각합니다.
첫댓글 ㅎㅎㅎ전 이쪽 장르 잘알못인데짧은 리뷰 만으로도 오컬트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충분한 매력 발산 리뷰인듯 하네요~^^
오 감사합니다. 곡성, 유전 다 좋아하는 영화들이네요.
충분히 찝찝하고 나쁜 기분...미드소마(감독편)를 보고 느낀 기분입니다.찾아 보고 비슷한지 비교해보겠습니다
왜 기어이 찝찝하고 기분 나쁜 영화를 보고 싶은건지 알다가도 모르겠지만 또 보러 갑니다 ^^
첫댓글 ㅎㅎㅎ전 이쪽 장르 잘알못인데
짧은 리뷰 만으로도 오컬트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충분한 매력 발산 리뷰인듯 하네요~^^
오 감사합니다. 곡성, 유전 다 좋아하는 영화들이네요.
충분히 찝찝하고 나쁜 기분...
미드소마(감독편)를 보고 느낀 기분입니다.
찾아 보고 비슷한지 비교해보겠습니다
왜 기어이 찝찝하고 기분 나쁜 영화를 보고 싶은건지 알다가도 모르겠지만 또 보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