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70%고, 들이 30%인
나라가 오늘에 이르는 것은,
호남이 수 천년 그 중심에 서 있었다.
찬란한 유산과 그리스의 로마도
우크라이나에서 밀이 안 오면
대모가 일어난다.
지나온 것을 우리는 발자국이라고 한다.
지식인들의 의리다.
운동회의 마지막은 이어 달리기고,
올림픽의 마지막도 계주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시대다.
지식인들이 모여 연구를 하면,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이 나 온다면,
그 논문이 지역을 살리는 미래의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프로그램이 있으면, 나머지는 스스로 살아진다.
교육을 받으로 오면,
당연히 먹고 입고 자는 것은 기본이다.
농민들의 수고를 지식인이 기획을 해야
공을 갚는 일이다.
교육 없이 먹 거리로 사람이 오는 시대는 지났다.
테마파크를 짓고 공원을 짓고 전설의 장소에서
오늘 우리에게 가르 칠 교육프로그램이 있는가?
그것을 찾는 곳에 세계적인 명소가 된다.
배우러 오기 때문이다.
지식인 한명을 키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었는가?
모르면 우리를 성장시킨 곳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우크라이나로 임진왜란으로 이미 다 배우고 지금도 보여준다.
대한민국이 융합을 해야
비빕밥이 완성이 된다.
대 통합의 법칙은 어울러져야 완성이 된다.
귀한 음식이 전주 비빕밥이다.
그 속에 통합의 원리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 나라 음식 하나에도,
철학이 없는 것이 하나도 없다.
지식인들이 풀어야 할 시대적인 사명이다.
구슬은 연결 되어야 보석이다.
품을 줄 아는 도량이 넓은 대한 민국이다.
앞으로 어떤 나라를 물려 줄 것인가?
지식인들이 연구 해야 이루어진다.
2023년5월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