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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산 부종나 4월 12일의 시골집
오이정원(부산) 추천 0 조회 112 09.04.13 09:4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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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3 09:55

    첫댓글 튤립이 신기해요~~~!! 멋쩌요~

  • 작성자 09.04.14 08:16

    젊은 날 백바지 끝단에 실 풀어 입던 기억에 빙긋 웃었습니다.

  • 09.04.13 10:08

    금낭화가 푸짐하군요.마지막 사진의 튤립이 특이한 모습 이쁨니다.

  • 작성자 09.04.14 08:15

    튤립이 작년의 삼분의 일도 안 올라옵니다. 올해는 집 베란다에만 가을에 심었더니 지금 한 창입니다.

  • 09.04.13 10:09

    아름다운 날들입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4.14 08:16

    고맙습니다

  • 09.04.13 10:16

    멋진 봄날의 향연 입니다,,, 흰색 튜립니 너무 특이하네요~~ *^^*

  • 작성자 09.04.14 08:16

    그렇지요.

  • 09.04.13 11:40

    금낭화 줄기가 실하네요. 잡초를 해결해야 시골집에서 한가한 시간을 즐길 수 있을 텐데요. 톱밥이나 왕겨를 이용해 보시지요. 풀들이 더 많이 나기 전에 두툼하게 덮어 두시면 1년초는 대부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작성자 09.04.14 08:20

    남편이 풀뽑기를 많이 도와줍니다. 풀뽑을 땐 신이 나는지 노래를 흥얼 그리면서 열심인데 문제는 꽃과 풀을 구분 못해서... 옆에 딱 붙어 감시해야 하는 고충도 있습니다. 그래도 좀 편합니다ㅎ

  • 09.04.13 12:00

    나른한 오후시작을 무색하게 합니다.금낭화가 튼실합니다.

  • 작성자 09.04.14 08:20

    고맙습니다.

  • 09.04.13 16:09

    오늘 학교 화단에 모종심고나니 피곤이 밀려들더니 정원님의 사진을 보고 피곤함이 없어지네요. 역시 꽃은 산국의 활력소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09.04.14 08:21

    슬그머니 구경갑니다.

  • 09.04.13 19:18

    시골집 가시면 늘 꽃들이 반겨주니 얼마나 좋을고~~~~이쁩니다

  • 작성자 09.04.14 08:25

    예 그렇습니다. 다음에 한번 초대를 하면 좋은데... 시골집이 작고 볼품이 없어 마음 뿐입니다.

  • 09.04.13 21:25

    와우 시골집이 고층빌딩인가보네요,ㅋㅋ 예쁜장미들 피면 보여주이소오

  • 작성자 09.04.14 08:28

    덤 입니다. 경보님의 튼실한 장미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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