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기 성령강림대축일 맞이 성령충만 거룩한 미사 6일 피정(2021.5,18화-5,23주일) 하다.
오소서, 성령님!
온 세상 코로나 19로,
삶이 넘 힘들어,
몸과마음 약해져서,
심한 고통으로,
무너지고 있습니다.
지혜와힘과사랑으로,
새롭게 하소서.
두주간 전부터,
성령송가 바치며,
거룩한 미사 봉헌 했다.
5,18 화요일 부터,
피정을 시작했다.
봉사자 네분과함께,
성령충만 거룩한 미사 피정.
성모님과함께 ,
말씀이 뜨거웠다.
이렇게 좋을수 있을까!
축복안수,
예언.
넘 힘있게,
마음움직였다.
한걸음 더 깊이,
둘째날.
여고시절 삼총사.
믿음으로 우정 나누며,
간호장교 교수로,
간호사로,
교사로,
농막지어,
피정의집 가까이 사는 집,
깜짝 방문했다.
이틀간,
성령 충만 거룩한 피정 했다.
이렇게 좋을수 있을까!
주흘산 산자락 외딴곳 피정의집.
맑은 공기,
자연사랑,주님사랑 삼박자.
거룩한 미사.
성령충만 축복안수.
성령안에 새롭게 태어났다.
비님도 친구되어,
피정의집 정원 꾸미기,
천사처럼,
체송화.꽂양귀비모종 심었다.
열흘간 할 것.
하루,이틀 넘멋졌다.
이렇게 좋을수 있을까!
사랑으로,
덩실덩실 춤추며,
기쁘고 행복했다.
피정 4일째,
천사들,
수원,천안으로 떠났다.
아쉬웠는데,
피정의집 이웃동네,
교우들 사과농사 바쁜데,
마침 비가와서,
성령 충만 거룩한 미사 피정 했다.
이렇게 좋을수 있을까!
눈물흐리고,
주님 친구,벗으로,
놀라운 주님사랑으로,
은혜 충만했다.
몸과마음 튼튼하게 되고,
기쁨과사랑 솟아나게 했다.
갑작스런 초대에 감사 했다.
다섯째 날 피정.
성령강림 대축일 전야,
성령 충만 거룩한 미사.
핵심 봉사자 다섯 분.
성령칠은,
봉사은사,
성령 열매,
성령 충만 으로 기도하는 은사.
이렇게 좋을수 있을까?
주님께서,
이웃사랑 위해,
아낌없이 주셨다.
봉사자 한분 한분,
성령 체험.
이렇게 좋을수 있을까!
꼭 필요한 말씀.
뜨거웠다.
멋진 피정의집 봉사자.
주님께 영광을!
성령강림 대축일 날,
성령충만 거룩한 미사 피정,
6일째 끝나는 날,
이렇게 좋을수 있을까!
6명 봉사중,
세분은 본당 참석으로,
세분으로,
피정 마무리 해야 했다.
빈 공간,
작곡가,파이프오르간 전공,
유럽에서 전공,
수녀원,신학교 음악 교사수녀님,
두 자매와 함께,
축복감사 미사를 위해,
주님 보내 주셔서,
간혹방문 하는 부부님.
뜨거운 성령 불꽃.
이렇게 좋을수 있을까!
주님 찬양하는 다윗처럼.
기쁨,사랑,평화 솟아났다.
주님 하시는 일,
놀랍기만 하다.
한 걸음 더 깊이,
성령 안에 푹잠겼다.
초대 공동체 달구웠던,
성령 불꽃.
싱싱한 푸른 자연 처럼,
기쁘고 행복했다.
주님께 영광을!
은인님!
감사합니다.
기쁩니다.
사랑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피정의집 은인 뿐만 아니라,
힘들어 하는 이들,
아파하는 이들,
고통 받는 이들,
어려운 시대 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지혜와,사랑, 힘 솟아나는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새롭게,
희망으로,
기쁘게 살게 하소서!
오소서,
성령님!
아멘.
124 기 성령강림 대축일 맞이,
성령 충만 거룩한 미사 피정 6일 마치며,
문경엠마오기쁨피정의집 정희욱대건안드레아신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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