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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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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강론 주님의 피와 함께 쏟아지는 것은 바로 우리의 피다(연중제20주일2024.8,18강론)
예찬 추천 0 조회 275 24.08.15 15:1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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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15 15:36

    첫댓글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8.15 19:19

    찬미 예수님!
    성모 마리아님 승천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나 항상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평안하세요.(하트)

  • 작성자 24.08.15 19:20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15 19:21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15 19:22

    아멘

  • 작성자 24.08.15 19:22

    신부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15 19:24

    아멘 강사합니다

  • 작성자 24.08.15 19:35

    감사드림니다~~
    오늘은 전라도 영광 성당 ㆍ성지에서 성모님 승천 대축일을 미사드렸슴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어용~~♥︎

  • 작성자 24.08.15 20:10

    더운 여름 신부님 건강 유의하세요,
    좋은 소식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8.15 21:42

    찬미예수님!
    아멘.🙏

  • 작성자 24.08.15 21:43

    고맙고 감사합니다.♡

  • 24.08.16 07:38

    아멘 🙏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16 09:12

    🩷

  • 작성자 24.08.16 09:12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16 09:13

    감사합니다! 저희는 얼음 구경왔어요.창조주의 신비로움이 눈에 가득 들어오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성모님과 함께 ❤️...주님안에서...

  • 작성자 24.08.16 09:14

    신부님늘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8.16 09:14

    신부님! 감사합니다
    미사때마다 성체를 영하므로써 저는 그나마
    주님옷깃에 붙어있다고
    생각하며 힘을얻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24.08.16 09:15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8.16 09:15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8월16일]

    📖말씀: 마태 19,8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그러나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 오늘의 묵상
    성령의 은총으로 우리는 미움이 아닌 사랑을 갖게 됩니다. 시기, 질투가 아니라 감싸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사람을 심판해서는 안됩니다. 그 심판은 오직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사회를 보면 심판했던 사람들이 거꾸로 심판대에 서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다른 사람을 심판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용서와 관용으로 바라보고 하느님께 맡겨야 합니다. 알량한 자존심을 앞세운 나의 판단은 나를 걸려 넘어지게 합니다.

    🕯나의 기도
    주님, 당신과의 연결고리인 사랑이 제 심중에 깊이 뿌리내려 큰 나무로 자라나게 하소서.

    💒실천해보기
    •판단하지 않기

    ♧복음화발전소

  • 작성자 24.08.16 09:15

    아멘.아멘!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16 17:27

    아멘~

  • 24.08.17 07:34

    우리의 피가 주님의 피와 함께 쏟아진다는 의미를 잘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전한 폭염에서도 늘 건강
    유의하세요~~^^😊💕

  • 작성자 24.08.17 08:23

    예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 작성자 24.08.17 16:12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8월17일]

    📖말씀: 에제 18,9
    나의 법규들을 준수하여 진실하게 지키면, 그는 의로운 사람이니 반드시 살 것이다.

    💞 오늘의 묵상
    스스로를 희생합시다. 개인의 삶 하나를 잘 만들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삶을 낮추고 희생하고 그리스도를 위해 봉헌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은 진정 가치있고 보람될 것입니다.

    자신만을 위한 삶을 버리고 그리스도, 그리고 하느님을 위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나는 섬기러 왔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제자가 된다는 것은 예수님처럼 행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도 섬겨야 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그 시기와 시간이 얼마 남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나의 기도
    주님, 한없이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스스로 우리의 종이 되신 당신의 겸손과 사랑을 기억하여 말이 아닌 행실로 형제들을 섬기게 하소서.

    💒실천해보기
    •이웃을 섬기기

    ♧복음화발전소

  • 작성자 24.08.17 16:14

    늘감사드립니다 이해했어요~^^

  • 작성자 24.08.18 14:33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8월18일]

    📖말씀: 에페 5,20
    그러면서 모든 일에 언제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 오늘의 묵상
    우리가 하느님 앞에 내세울 것이 무엇입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주에서 바라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는 아주 작은 점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먼지만도 못한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하느님은 우리를 기억하시고 사랑해주시고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먼지와 같은 존재를 위해 사랑하는 외아들을 보내셔서 우리를 새롭게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하느님 앞에 잘났다고 말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의 기도
    나의 주인이신 주여, 먼지와 같이 미약한 저를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저도 나약한 이웃을 위해 목숨 바치신 당신 사랑을 아낌없이 나누게 하소서.

    💒실천해보기
    •자기 자신을 알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 작성자 24.08.19 10:28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8월19일]

    📖말씀: 마태 19,22
    그러나 그 젊은이는 이 말씀을 듣고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 오늘의 묵상
    예수님 시대에 바리사이들은 "회개하라"는 선포를 들었으면서도 이 말이 자신들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들은 율법을 잘 지키고 있기에 회개할 것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 말씀대로 율법의 완성은 "사랑"입니다.(마태 22,37) 사랑이 없이는 율법이 완성되지 못합니다. 우리도 잘못하면 이 시대의 바리사이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말과 행동 모두를 회개해야 합니다. 인색한 것, 나누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회개해야 합니다.

    🕯나의 기도
    주님, 저희의 위선을 향해 안타까움과 아픔으로 탄식하시지 않게 항상 성령의 불꽃 속에서 타오르게 하소서.

    💒실천해보기
    •회개할 것을 찾아보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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