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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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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강론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울타리에 걸터앉아 양쪽을 살피기만 하지 말고 복음 말씀에 귀를 기울이도록 하라고 오구하신다(연중제21주일2024.8
예찬 추천 0 조회 222 24.08.23 10:0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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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3 14:38

    첫댓글 울타리에 걸터앉아 양쪽을 살피는 자 되지 않고,
    복음 말씀에 충실한 사람 되겠습니다~^^😊💕

  • 24.08.23 14:43

  • 작성자 24.08.23 14:55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 작성자 24.08.23 14:59

    조석으로 찬 바람이
    나긴 했지만 낮에는 여전히
    폭염입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신부님~!^^

  • 작성자 24.08.23 15:00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23 15:0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4.08.23 15:03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23 15:04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23 15:06

    예수님 말씀에 귀 기울이길 잊지않겠습니다.
    신부님, 무더운 날씨에
    건강 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4.08.23 15:07

    신부님, 안녕하십니까?
    생일축하 메쎄지를 지금에서야 보았읍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대단히 감사합니다.
    항시건강하십시요.
    비오올림

  • 작성자 24.08.23 15:07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8.23 15:10

    신부님께서축하해주시니
    너무너무행복합니다
    신부님기도해주세요
    저의남편요셉이 방광에 종양이있어
    조직검사하러월요일병원갑니다
    별일아니겠죠!?

  • 작성자 24.08.23 15:11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8월23일]

    📖말씀: 마태 22,37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 오늘의 묵상
    우리는 지금 이 시간 하느님과 함께하는 사람들입니다.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하느님의 잔칫집에는 아무나 초대 받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잔칫상에 초대 받았다는 것은 하느님과 친해졌다는 것과 마음에 들고 기억에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느님의 잔칫집에 갈때는 충분히 기도하고, 마음의 예복을 갖춰 입어야 합니다.

    그럴 때에 우리는 하느님의 잔치에서 오는 행복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나의 기도
    저를 거룩하게 살도록 불러주신 주님!! 주님 잔칫집에 초대 받는 사람이 될 수 있게 준비된 자로 살게 하소서.

    💒실천해보기
    •미사참례 준비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 작성자 24.08.23 15:12

    아멘.아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23 15:13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23 15:14

    신부님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8.23 15:15

    신부님제축일기억해주셔감사합니다더운날씨에건강잘챙기시고즐거운하루잘보내셔요늘감사합니다너무기쁨니다

  • 작성자 24.08.23 17:46

    존경하는 신부님
    축일 축하 진심으로 김사드립니다.~^^
    엠마오 기쁨 피정의집을 방문했을때 은총의 시간들과 감동이 가슴에 고이 남아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8.23 21:34

    찬미예수님!
    아멘.🙏

  • 작성자 24.08.23 21:35

    네신부님 또 주일이다가오네요 새로운날이 오니 참감사해요 하느님께서 기쁘시게주님께 잘소통하여 신속히 순응할수있길 늘소망해요~^^신부님께서 화이팅하세요~^^♡

  • 작성자 24.08.23 21:36

    신부님께서도 화이팅이에요~^^ 도자가 빠지니 의미가 또다를수있네요~^^

  • 작성자 24.08.24 11:59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8월24일]

    📖말씀: 요한 1,45
    “우리는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고 예언자들도 기록한 분을 만났소. 나자렛 출신으로 요셉의 아들 예수라는 분이시오.”

    💞 오늘의 묵상
    우리 자신의 복음화란,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요 구세주라는 사실을 올바로 알고, 믿고, 그분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 힘으로 얻어지는 열매를 다른 사람과 나누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자비와 사랑, 은총을 베풀어 주십니다. 그 자비와 사랑, 은총이 우리 안에만 머물러 있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기 위한 것입니다. 나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지는 것입니다.

    🕯나의 기도
    전능하신 아버지, 당신께서 주신 달란트를 땅에 묻어두지 않게 하소서. 저를 통하여 당신을 담대히 선포하게 해주소서.

    💒실천해보기
    •복음을 선포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 작성자 24.08.24 12:00

    찬미예수님 💙

  • 작성자 24.08.25 14:15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8월25일]

    📖말씀: 에페 5,29
    아무도 자기 몸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하여 하시는 것처럼 오히려 자기 몸을 가꾸고 보살핍니다.

    💞 묵상
    한끼에 많은 밥을 먹었다고 해서, 이후 1개월을 굶지 않습니다. 밥을 매일 먹듯이 영적에너지도 매일 받아야 합니다.

    어쩌다 강렬한 영적에너지를 한번 받았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약 5~6개월 동안 영적에너지를 받지 않은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 사람은 죽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 우리가 믿고 따르는 것은 보이지 않는 하느님입니다. 하지만 그 믿음의 결과는 삶 안에서 '행복'이라는 모습으로 드러납니다.

    🕯기도
    주님, 제가 당신의 구원계획을 거부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않게 하소서. 저도 예수님처럼 완전히 정복당함으로써 십자가 운명에 순명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실천해보기
    •매일 기도하기

    ♧복음화발전소

  • 작성자 24.08.25 15:41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앙과세상의일 즉 양다리
    걸치지않고 신앙으로 예수님을 바라보고 살라가야되는데.....
    노력하고있어요 아직도
    더위가 많이심하지요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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