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어...사이트에 접속이 안 되지...
'아시아경제'와 관련이 있는 곳인가요? 이름도 비슷하고 여의도에 있는 것도 그렇고 해서요...
다른 회사입니다~
상시채용인가요? 마감 기한이 안 써져있네요. 홈페이지 회사 소개에는 편집 방향이 '친기업적'이라고 하네요. 여기 어떤가요?
충무로에 사옥짓고 있는데 아닌가요!?
아닙니다. 충무로 사옥은 아시아경제입니다.ㅎ
아시아투데이, 아시아경제, 아주경제.....출입처에서도 헷갈리겠어요. 세 매체 모두 아시아경제 출신들이 주축이라던데요.
아주경제는 아시아경제 출신들이 주축이 돼서 만든 게 맞다고 합니다. (아투는 모름)
여기 어떤 곳인가요? 인터넷 신문이라면...
인터넷부는 어떤 일을 하는지...요??
아주경제는 아시아경제 출신도 많지만, 편집국장과 데스크는 한국일보, 머니투데이 출신들입니다..
신생 매체의 국장급은 대부분 한국일보 출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머니투데이 이데일리 국장도 모두 한국일보 출신들이고, 신생 매체 역시 한국일보가 주축이 돼 만든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일보가 '기자사관학교'로 이름을 날리던 시절 회사를 이끌던 분들이지요.
첫댓글 어...사이트에 접속이 안 되지...
'아시아경제'와 관련이 있는 곳인가요? 이름도 비슷하고 여의도에 있는 것도 그렇고 해서요...
다른 회사입니다~
상시채용인가요? 마감 기한이 안 써져있네요. 홈페이지 회사 소개에는 편집 방향이 '친기업적'이라고 하네요. 여기 어떤가요?
충무로에 사옥짓고 있는데 아닌가요!?
아닙니다. 충무로 사옥은 아시아경제입니다.ㅎ
아시아투데이, 아시아경제, 아주경제.....출입처에서도 헷갈리겠어요. 세 매체 모두 아시아경제 출신들이 주축이라던데요.
아주경제는 아시아경제 출신들이 주축이 돼서 만든 게 맞다고 합니다. (아투는 모름)
여기 어떤 곳인가요? 인터넷 신문이라면...
인터넷부는 어떤 일을 하는지...요??
아주경제는 아시아경제 출신도 많지만, 편집국장과 데스크는 한국일보, 머니투데이 출신들입니다..
신생 매체의 국장급은 대부분 한국일보 출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머니투데이 이데일리 국장도 모두 한국일보 출신들이고, 신생 매체 역시 한국일보가 주축이 돼 만든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일보가 '기자사관학교'로 이름을 날리던 시절 회사를 이끌던 분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