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떡

[자이모(고양63)]

아침에 출근하려 나가니 밤사이 택배가 딱. 급해서 그냥 들여놓고 저녁에 퇴근 후 열어봤습니다. 떡국떡과 모찌. 감사합니다. 소분하면서 떡국떡을 토스터기에  구워 맛나게 몇개 집어 먹었습니다. 토요일 떡국 끓여먹으려 합니다. 모찌는 아직 안먹어봤습니다. ㅎㅎ

[청암 (신안군 51년생 )]

흐미야
늦게 받으셨습니다
찹쌀떡 도 얼릉 먹어보이소 ㅎ ㅎ

[자수정(광주.61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신 겨울 나세요.

[평안(서울 46년)]

맛나게 드셔요
추워졌어요
따듯하게 떡국 끓여 드세요

[대박할머니(고양 55년생 )]

떡국떡도 모찌도 맛있어요
맛있게드시고 건강하세요

[자이모(고양63)]

모찌 맛있어요. 아들이 잘 먹네요.

[청암 (신안군 51년생 )]

이 찹쌀떡 괜찮습디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