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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손길(사명당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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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웃과 세상 관심과 명품 가방 (배철현 교수)
여운 김광하 추천 0 조회 208 15.11.29 14:4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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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30 18:56

    첫댓글 청소년기에 읽고 느꼈던 슈바이처자서전 만큼이나 감동입니다.
    대중매체 뒤에 소리없이 서계셨던
    <붓다를 눈이멀어, 복이없어 알아보지 못했습니다.>(이구절은 정목스님의 기도문중 일부ㅎ)
    말법시대라고들 하지만 이렇게 빛나는 별들이 있어 나침반이 되어 주는한 우리의 여행은 계속할 수 있겠지요?

  • 작성자 15.12.01 13:14

    비록 종교는 다르지만, 말법시대의 등불입니다. 이런 분들이 사는 세상에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용기를 얻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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