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도스도예프스키의 죄와벌을 밤을 새서 읽던 생각이 나는 제목입니다죄라는 것은 깊이 내려 갈수록 더 깊어지는것 같습니다얼음 속에서는 상하지도 변하지도 않는 지독한 죄는끄집어 낸 사람도 숨긴 사람도 결국은 심판하지 못합니다자신이 지은 죄를 자신만이 회개하는 것이겠지요
첫댓글 도스도예프스키의 죄와벌을 밤을 새서 읽던 생각이 나는 제목입니다
죄라는 것은 깊이 내려 갈수록 더 깊어지는것 같습니다
얼음 속에서는 상하지도 변하지도 않는 지독한 죄는
끄집어 낸 사람도 숨긴 사람도 결국은 심판하지 못합니다
자신이 지은 죄를 자신만이 회개하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