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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시 죄와 벌 ─ 박화남
이결 추천 0 조회 13 23.09.06 23:2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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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8 10:43

    첫댓글 도스도예프스키의 죄와벌을 밤을 새서 읽던 생각이 나는 제목입니다
    죄라는 것은 깊이 내려 갈수록 더 깊어지는것 같습니다
    얼음 속에서는 상하지도 변하지도 않는 지독한 죄는
    끄집어 낸 사람도 숨긴 사람도 결국은 심판하지 못합니다
    자신이 지은 죄를 자신만이 회개하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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