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필리핀 그것도 농사지으며 살고있는 시골에 살고있다. 필리핀에 오면서부터 나이먹고 가진돈없는 나는 처음부터 잘살거다하는 분에 넘치는 꿈은 처음부터 안꾸고 살고있다.
잘한일중에 하나가 처음부터 농사 지으며 살겠다하는 생각을 가진것이요, 비록 임대지만 농사지을 농지뿐 아니라 농사지을 농부와 같이 살며 생활하고있는 점이다.
남들은 어떻게 보고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지만 나는 지금 사는 삶에 만족을하며 행복 삶이다 생각하며 살고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낳고 아무리 부족한것이 많더라도 혼자보다는 둘이가 낳다. 이렇듯 나의 부족한것과 우리 농부의 부족한 것을 서로 모자란것을 도와가면서 잘살고 있다.
그렇다고 대책없이 무작정 살고있는것은 아니다. 나이먹고 가지 돈없더라도 월 50만원의 작은 돈이지만 국민 연금으로 기본 생활을하며 모자라는것은 농사를 지으며 먹는것은 해결을 해 나가며 열심히 살고있다.
매월 수령하는 국민 연금의 작은 작은 돈으로 최저의 기본 생활을하며 모자라는것은 벼농사, 야채 농사를 심으며 부유롭게 잘 살지는 못하지만 먹는것은 해결을 해 나가며 열심히 살아 오기를 15년.
당연히 잘 살수는 없었다. 그러나 걱정없이 편안하고 행복하게는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다. 가진것없이 불편한 몸으로 살아보니 조금은 알겠다.
가진것없이 잘살기를 원하면 그것은 욕심이고 욕심부리지 않고 주어진 삶에 만족하고 살아간다면 인생은 어렵지 않고 편안하게 살아갈수있지만 더 갖기를 원하고 더 편안한 삶을 원한다면 행복한 삶보다는 불행한 삶이 커지면서 걱정이 많아 진다는것을...
아무것도 가진것없이 필리핀에서 살아오기길 15년. 그 15년 동안 알지못할 이상한 점을 느끼면서 살아오고 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어디서 돈을 버느 삶도 아닌데 행복을 느끼며 산다는것이 이상했다.
혹간 사람들은 이야기하곤 한다. 한달에 50만원 가지고 산다, 못산다를... 또한 필리핀 현지인들처럼 살면 살아갈수있다, 없다를... 필리핀 현지인들은 어떻게 살고있나?
솔직히 말해 필리핀에 왜 왔나? 가진것 없더라도 행복하게 살고싶어 온것은 아닌가? 한때 나도시골에서 사는 내 모습이 부끄러고 챙피했던적이 있어 내가 사는 모습을 안보여주고 살았다. 그랬던 삶이 부끄러운것이 아니다하고 느끼게 되였다.
그순간 찾아 오신분이 용선생님 이다. 용선생님은 오셔서 내가 사는 모습을 보시고 느끼고 내 옆에다 집짖고 나와 같은 삶을 내 옆에서 같이 살고자 결정을 내리고 가셨다.
단지 다른것이 있다면 내가 먼저와서 이곳에 잡고 살고있을뿐이다. 그런 용선생님과 욕신도 없이 오손 도손 살고자 할뿐이다.
2021.03.09. 필리핀 미농이 김봉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