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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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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가족이야기 마음 졸이면서 보내는 날들
월산 추천 0 조회 170 21.12.22 06:0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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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22 22:28

    첫댓글 김주옥 교수가 왔구먼
    얼마나 기다렸던 따님인가?
    그렇게 기다렸던 딸을 보기 위해 코로나 때문에
    마음 조리며 참고 기다렸던가?
    세상이 왜 이럴까?
    부모 자식까지 떼어 놓는 세상
    이젠 진저리가 나는군
    오늘 동지 팥죽으로 모든 액운 날려버리고
    새해에는 좋은 날을 맞읍시다.
    애절한 기다림이 정은 더욱 돈독해진다니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 21.12.23 19:27

    아! 코로나가 금쪽같은 시간을 훼방하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우십니까.
    거리두기는 강화됐지만 확진자와 위중자는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지 않으니 정말 큰일입니다.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현실이기에 더 암답하고요.
    철저하고 모범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계시니 좋은 결과 있으시겠지요.
    며칠 남지 않은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1.12.25 04:00

    자주 방문해 좋은 정보와 격려의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신축(辛丑)년 의미 있게 보내시고,
    다가오는 임인(壬寅)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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