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미녀 왕소군이 흉노로 시집 간다.
조선에 수많은 공주가 외교라는 명분으로 알게 모르게
주변국으로 시집을 간다.
공주는 공인이다.
공적인 일을 수행하는 사람을 공인이라고 한다.
공인이 사적으로 살면, 어떤 분란이 일어나는지 역사는
늘 보여주고 정보를 제공한다.
낙랑공주와 호동왕자 선화공주와 마동의 전설
온달 장군과 평강공주의 삶이 어떠하였는지
현대를 살면서 이 나라에 공주들이 바뀌었다.
국민이 인기를 주고,
국민이 스타로 만들어 해외로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현대판 공주들이다.
최고의 장인이 만든 장식품과 한복을 입고
수 많은 사람들이 옆에서 돕는다.
과거 어느 공주가 누리지 못한 호사를 누린다.
과거 공주는 가마를 타고 말을 타고 노숙 하면서
외교를 수행 하였지만,
오늘날 셀럽은 가만히 있어도 옆에서 다 지원을 한다.
화려한 옷과 장식은 누구나 바라보게 한다.
옆에서 찬사를 보내고
주변에서 함께 하려고 다가온다.
그때 셀럽 입에서 무슨말이 나오는지
사람들이 바라본다.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이 나와야 하고
세상을 하나로 이을 수 있는 말이 나와야 하고
사람을 이끌 수 있는 말이 나와야 스타에서 존경을 받는다.
어디를 가든 사람들이 따른다.
그 후에 셀럽이 아니라 세계인의 공주로 변한다.
그런 준비는 하고 나가야 한다.
선을 보는순간 인터뷰를 하는순간
내가 무엇을 하는지 다 분석이 되는 시간들이다.
미인은 자연이 준 운이다.
살면서 노력하는 것도 인류가 노력 한 것을 배운 것이 전부다.
나머지 하나는 스스로 행 해야 한다.
행하면 복이 오고 행하지 않으면 운으로 남는다.
운은 자연에 것이라,
시간이 지나면 자연이 스스로 거두어 간다.
선배들을 보면서 감사함을 가지는 원리는
나보다 먼저 실패한 삶을 살고 갔기 때문이다.
교과서로 남기고 간 것이 전부다.
내가 할 일을 찾으면 선배는 스스로 고마움을 가진다.
주변을 정리하면 난민도 보이고 전쟁도 보이고 나보다
어려운 이웃이 보인다.
미인은 전쟁을 이르키기도 멈추게도 한다.
내가 누구인지 안다면,
그런 자리에서 그런 환경에서,
수 많은 사람들과 교류를 할 때 한마디 질량있는 말을해야
공주고 셀럽이다.
그럼 스스로 살아진다.
대한민국 셀럽에서 세계인의 공주로 거듭나기 때문이다.
그런 공주가 어렵게 하는 법칙은 없다.
힘을 주는 말을하고, 항상 겸손하면,
있는 그 자체가 힘이되는 연예인들이 셀럽들이다.
우리에 귀한 후손이다.
바른 것을 찾아서 바른일을 하면
경제는 스스로 온다.
옥쟁반에 옥구슬이 굴러가는 원리는
나오는 말마다 사람들을 감동 시키는 질량이기 때문이다.
어른들이 바르게 이끌어야 귀한 후손이 된다.
과거 수 많은 스타가 이름 없이 사라져간다.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국민들이 깨면 스스로 일어나는 일들이다.
공주 한명이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리고,
지도자 민족으로 바꾸어 낼 수 있는 힘도 가지고 온다.
그런 스타 한명을 키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국민 희생이 들어 가는지 안다면 귀하게 써야한다.
오늘 우리 대한민국은 이런 인재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연예인이 무엇인지 이제는 알 때가 되었다.
국민이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하는 시대다.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에서,
김민재가 나폴리에서,
손흥민이 토론토에서,
차범근 전 감독이 독일에서 한사람의
연예인이 무엇을 하는지 국민들이 깨우쳐야 미래가 보인다.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운동선수도 다 연예인이다.
대한민국의 힘이 어디에 있는지 이제는 깨야한다.
일반 국민은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면서
지켜 본 다면 그 자체가 힘이 되는 세상이다.
국민이 정치를 하면, 공인이 될 사람은 따르면 된다.
우리나라다.
탓하지 말고 연구하는 국민으로 변해야
미래가 보인다.
같이 노력을 해야 이루어 진다.
2023년5월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