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허리근(등뼈와 넙다리뼈를 연결하는 근육)은 체간을 지지하는 큰 근육이며 자세를 유지하거나 걸을 때 사용하는 근육이라서 일상생활을 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큰허리근은 넓적다리를 위로 들어 올리거나 내리는 동작을 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크게 제자리 걷기’ 운동이 효과적이다. 걸을 때 큰허리근이 작용하는데, 보폭이 줄면 쉽게 넘어지는 것도 큰허리근의 약화에 그 원인이 있다.
- 이시이 나오카타, <근육 만들기> 중에서
신체의 중심 근육인 큰허리근이 약해지면 허리와 골반의 균형이 무너지고 걸음이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보폭이 줄고 넘어질 위험이 커지므로 평소 관리가 중요합니다. 무릎을 충분히 들어 올리는 ‘제자리 걷기’나 다리를 번갈아 내딛는 간단한 운동을 꾸준히 하면 큰허리근을 강화해 자세와 움직임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