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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산 부종나 농장에 다녀왔습니다.
나비고기(부산) 추천 0 조회 159 06.04.24 12:2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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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된 파일
댓글
  • 06.04.24 11:21

    첫댓글 수고 하셨네요 저도 주중에 한번 가야할것같습니다 *^^*

  • 06.04.24 12:09

    주중 언제 가실건지 연락주세요.

  • 06.04.24 12:05

    고생많았습니다. 내일 비가 온다고하고.. 27일(언양 장날임)언야에서 몇가지의 모종사서 심고 올 예정입니다. 나비고기님이 심어놓은 예쁜 식물들도 보살피고 오겠습니다.

  • 작성자 06.04.24 12:13

    고맙습니다. 사실 예쁜 상태는 아닙니다. 집안에 있을 때는 괜찮더니 넓은 들에 심으니 초라하고 보잘것 없습니다. 기운을 받으면 튼튼해지겠지요?

  • 06.04.24 12:41

    와 대단하십니다. 저는 회원분들이 자주 가지 않아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 작성자 06.04.25 10:27

    농부가 봄에 씨를 뿌리지 않으면 가을에 거둘 게 없다는 말이 가슴을 찔러 다녀왔습니다.

  • 06.04.24 13:23

    글을 읽는데 매우 편안하게 읽었습니다. 저는 거꾸로 어느 주말에 새로 생긴 경부고속도로 출구로 나왔다가 차가 엄청 밀려서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 작성자 06.04.25 10:40

    편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산새들 소리 들으며 밭매는 것도 마음 편했습니다.

  • 06.04.24 13:57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6.04.25 10:41

    전혀 고생이라고 생각이 안 들더군요.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인데요 뭘~, 격려의 말씀이시죠? 고맙습니다.

  • 06.04.24 16:31

    나비괴기님 화이팅~~

  • 작성자 06.04.25 10:43

    누구와 싸울까요? 저는 싸우기 싫은디 ..ㅋㅋㅋ 오늘같이 맑은 날 다시 가 보고 싶네요.

  • 06.04.24 17:17

    포기할까봐 많이 걱정 했는데 수고 많았습니다."시작이 반"이라고 했습니다.맨아래 사진 뒤에 잡초난 밭이 저의 밭이군요.그 뒤에 큰 바위가 묻혀 있어 고목으로 표시한다고 세워 놓은 곳이 나무님 밭,그런데 총무님 요즈음 나무님 소식이 뜸합니다.

  • 작성자 06.04.25 10:53

    '도시의농부'님의 절대 반납 안된다는 말씀에 힘을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옥수수 씨앗을 꿩이나 비둘기가 파 먹지 않을지 걱정됩니다. 물도 제대로 못 주고 왔는데 싹이나 제대로 날지도 걱정입니다. 이제 생각하니 잘못한게 여러 가지 생각납니다. 이렇게 배워갑니다.

  • 06.04.24 20:31

    나비고기님 고생많이 하셨니예. 저도 가서 옥수수 심고 와야 하는데...

  • 작성자 06.04.25 10:56

    토요일에 결국 못 가셨군요. 저는 일을 토요일 종일과 일요일 저녁으로 일정을 잡아 놓은 상태라 바꿀 수가 없었습니다. 올해 옥수수는 다양하게 보겠군요.

  • 06.04.24 21:49

    나비고기님 혹시 감자와 땅콩씨앗들이 나 있는지 굼금도 하네요. 저도 농장에 가야하는데 ..........

  • 작성자 06.04.25 10:59

    산국님 텃밭을 둘러 보지 못했습니다. 뭐 그리 바쁜일이 있다고 주변을 둘러 보지 못했네요. 누구밭인지는 확인 못했지만 감자싹이 나 있는 밭은 보았습니다. 올 여름에는 정말 풍성하겠습니다.

  • 06.04.25 17:24

    아...옥수수.. 회장님~~ 우리 옥수수 심으러가요~!!! 까먹었어요....옥수수~~!!!

  • 06.04.25 17:49

    물단지님 옥수수씨앗 많이 드리께요 옥수수 심으러 같이 가입시다

  • 06.04.25 17:55

    저는.... 옥수수.................................. 먹으러 갈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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