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하는 것과 질량 있는 말을 하는 것은 하늘과 땅이다.
내가 아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필요한 말을 해야 한다.
삼척 울진 무장공비 사건으로
김신조라는 간첩이 체포 되었다.
내랠 니북에서 넘어온 김진조라오
반공 교육 강의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펴저 나갔다.
우리가 모르던 북한에 대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서다.
반상회가 열리고,
새로운 정보를 흡수하기 위해 우리는 배워야 했다.
학교는 지식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는 곳이다.
이제는 모든 국민이 정보는 AI 처리하는 수준으로
인터넷을 열기만 하면, 공유하는 시대로 발전을 한다.
어른들이 인터넷을 안다면,
병원 가는 사람이 70%는 줄어든다.
그 안에 나의 주치의 선생님이 다 들어 있기 때문이다.
모르니까 찾아가는 일이다.
강의를 듣고 자란 세대가 회사에 들어가고,
공무원 사회를 만들고, 기업 사회를 만들고, 종교 사회를 만들어 놓고,
산 좋고 물 좋은 곳에다
하나 둘 연수원을 짓기 시작 한다.
학교는 기초를 배우는 곳이고,
연수원은 교육을 가르치는 곳이다.
교육은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
책에 있는 상식이 아니라, 내가 노력 하고,
정리한 논문이 융합 하여 새로운 페러다임으로
가르쳐야 하는데,
또 유명 인사를 초청 강연 한다.
내랠 니북에서 넘어온 김신조라고
지식을 다 가춘 후배들이 들어보니 이미 다 아는 내용이다.
북한을 모를 때는,
김신조 이야기가 우리들에게 필요한 정보지만,
지금은 인터넷을 열면 누구나 알 수가 있는 기초 중에 기초다.
전문가 한 사람이 이 많은 지식인에게 강연을 한다.
그런 법칙은 없다.
없는 것을 행하면, 강의를 한 사람은 갈수록 어렵다.
바른 법칙이 나왔다면 빠른 시간에 이 나라는 변한다.
바른 답이 나왔기 때문이다.
없다는 것은 그 말을 듣고 따라하다 보니
사회가 점점 더 꼬여 간다.
초등학교 일학년 첫 단어를 아는 선생이 나왔다면,
이 나라는 어려운 국민이 없다.
나 너 우리도 가르친 선생이 없다.
기초를 모르면서,
아무리 많은 이야기를 해도 풀어 줄 수 있는 실력이 없다.
자신이 아는 방법만 이야기 한다.
태어나면서 엄마와 아빠 누나를 배우고 나가는 순간
우리 가족을 소개를 한다.
우리 이모고, 우리 이웃이고 우리나라다.
강사가 강의를 하면서 우리라는 기본이 없다.
너가 어떻게 노력을 하고 너가 성공하라고 한다.
출세한 것을 성공이라 착각 하기에 어렵다.
돈은 벌었을 수 있으나 아직 공부 중이다.
국회의원직을 마쳐야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보인다.
대통령 공부를 하고나야 할 일들이 보인다.
학교를 졸업 하고나서 사회로 나간다.
인터넷으로 보면,
알고싶은 지식은 다 들어있는 세상이다.
어려운 것은 오만 가지고,
어려운 것은 돈이 없는 어려움이 아니다.
오늘 내가 필요한 어려움을 풀어 줄 수 있는 멘토나,
스승을 찾아 나의 것을 물어서 사회를 살면 된다.
어디로 찾아 가지 말라고 나온 인터넷이다.
먼저 공부하고, 정보를 모아서 그래도 모르는 것은,
인터넷을 찾으면서 나에게 이해 되게 설명하는 그 사람이 내 담당 의사다.
그 사람에게 공부한 것 중 알고 싶은 것을 따면 되는 시대다.
일주일에 이틀은 쉬는 시간이 주어진다.
쉬면서 모자란 부분을 채우면, 어디 가지 않아도 되는 시절이다.
모든 강의는 인터넷으로 공유하고 거기에서
더 깊은 연구를 할 인연을 만난다.
돈버는 사람은 그런 재주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실력으로 그곳으로 가야한다.
누구는 회사를 차리고, 누구는 회사에서 일을 한다.
다 저마다 타고난 재주다.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 하고, 필요한 일을 하면 누구나
잘 사는 시대다.
지식인이 욕심을 내는 순간 무식한 사람으로 변한다.
투자와 투기를 구별 할 수도 없다.
그 경비로 맛있는 음식도 먹고 나를 가 추어라
내가 최고의 상품이 되는 시대다.
나의 일을 찿아야 어려움이 없다.
수 많은 사기를 당하는 것은
지식인들이 무식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묵묵히 자신에 일을 하면 누구나 잘 사는 길이 열린다.
돌아보면 자신에 일이 아니기에 어려움이 온다.
내가 무엇을 가 추었는지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면,
앞으로 인류를 가르칠 새로운 분야가 나온다.
따라하면 바보가 되는 시대다.
정보가 공유 된 다는 것은,
정확하게 바르게 알고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무엇을 하려면 공부부터 하라!
인터넷으로 살펴보면, 하루 이틀이면 다른 것이 보이고,
꾸준히 일 년 이년 재미가 있다면 내 가 할 일이다.
3년은 노력을 해야 내 것이 되고, 그 다음에 일을 하면
등신은 안 된다.
두 가지 법칙은 없다.
3년 노력하여 알고 나야 다음으로 갈 수가 있다.
그 전에는 공부중이다.
공부도 안하고 무엇을 한다는것이 투기다.
인생이 그렇게 한가한가?
노력 없이 아무것도 안하면 된다.
오늘 주어진 일을 하면서, 인터넷 공부부터 하라!
공부 안하면 사기 당하고, 공부 안하면
등신이 되는 세상이다.
전문가가 초보자 등처먹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
내가 그런 공부는 하고 가는가?
나를 알고 너를 알면 우리라는 거대한 사회를 산다.
사회를 알고 접근하면 어려움이 안 온다.
모르면 처다 보고 지나가라!
하고 싶으면 공부하라!
두 가지가 없다.
왜 어려워지는지 원리부터 바르게 알아야 한다.
2023년5월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