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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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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강론 모든 결혼 생활은 저마다 단계를 거치게 되기 마련이다(연중제27주일2024.10,6강론)
예찬 추천 0 조회 337 24.10.04 09:5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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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04 11:23

    첫댓글 고맙습니다 신부님

  • 작성자 24.10.04 11:24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04 11:26

    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10.04 11:27

    축일을 축하해 주셔서 큰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큰 사랑이 항상 신부님과 "문경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모든분들께 함께 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강신칠 프란치스코배상.

  • 작성자 24.10.04 11:27

    신부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04 13:54

    고맙고 감사합니다.♡

  • 24.10.04 14:57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결혼에는 엄청난 성숙함이 필요하다는 것에 깊이 공감합니다~^^😊💕

  • 작성자 24.10.04 17:45

    예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04 17:46

    신부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04 17:47

    신부님
    내일 이천 모저동성당
    우성구역 교우들
    19명 성모신심 미사
    갑니다~^^😊💕

  • 작성자 24.10.04 17:48

    신부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04 17:48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04 17:49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는 대가 카톨릭 병원에 입원해서 당도 수술 방금 받고 병실로 올라왔어요

  • 작성자 24.10.04 17:50

    대구 카토릭병원서 당도에 뮈가 생겨서 수술 받고 누워 있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04 17:52

    아멘.아멘.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04 17:53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04 18:27

    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04 18:48

    축일 기억하시고
    축하의 글과 기도 덕분으로
    오늘 하루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10.04 19:11

    신부님
    결혼 ㅎㅎㅎ
    망상임당
    신부님께서는 주님하고 결혼ㅎㅎㅎㅎ
    젤로 행복한 신부님
    만추 주말을 멋지게~~^^♡^^

  • 작성자 24.10.05 09:04

    감사합니다 ~저도 완전하지않기에 기도하며 지혜롭게 살아보려노력해봅니다 사랑하는 성부성자성령님께 잘소통해서 바른길로 이끌어주시길기도해봅니다 어려워도 옳은길이라면 가보려는데 잘몰라 주님께 기도드릴수있는것에 감사합니다 저의선택이 주님뜻이길 기도드립니다
    오늘 갈전성당 음악회 반주소리가 아름다웠어요~^^ 잘모르지만 이런 음악회초청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주님사랑합니다~♡♡

  • 작성자 24.10.05 09:05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결혼성사의 부르심을 받고 믿음, 희망, 사랑으로 가정을 지키고 가꾸어가시는 모든 부부님들 모두 성가정 이루시기를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24.10.05 09:05

    신부님늘감사합니다 오늘도주님과함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작성자 24.10.05 09:06

    신부님!!
    기온이 떨어졌지요
    건행하세요 ~~

  • 작성자 24.10.05 09:07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신부님의축하인사가
    더기쁩니다..(방긋)

  • 작성자 24.10.06 13:25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10월6일]

    📖말씀: 히브 2,9
    우리는 “천사들보다 잠깐 낮아지셨다가” 죽음의 고난을 통하여 “영광과 존귀의 관을 쓰신” 예수님을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겪으셔야 했습니다.

    💞 묵상
    '내 안에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삶'은 어떤 삶을 말하는 것일까요?

    하느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하느님의 눈으로 사람들을 대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 생각대로 내 기준대로, 내 판단대로 살아가는 사람 안에는 그리스도께서 사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믿는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하느님 때문에 온갖 어려움과 불이익이 찾아 온다 하더라도 그것을 참고 견디어내는 것입니다.

    🕯나의 기도
    나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 언제나 제가 당신의 의지를 따라 나설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소서.

    💒실천해보기
    •하느님의 눈으로 보기

    ♧복음화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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