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글래스고에서 촬영하는 모습인데
배경이 1969년 아폴로11호 발사 전후
뉴욕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해리슨 포드의 나이를 감안해도
말은 이제 스턴트맨이 타겠지요.
2023년 개봉이라 하는데 그때 나인틴에서 이 영화
다루었으면 하네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동갑(생일은 포드가 빠름)인
해리슨 포드의 마지막 인디아나 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배역도 화려하네요.
해리슨 포드 .피비 윌러 브릿지. 매즈 미켈센.
안토니오 반데라스.
토마스 크레치만. 토비 존스.
현재 여러썰이 있습니다.
나치가 패망직전에 숨겨진 황금 열차를 찾는 이야기.
또 하나는 달에 나치제국을 만들려는 나치잔당들
(매즈 미켈센이 NASA에 침투한 나치 과학자로
나온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야기라는 썰도 있습니다.
개봉해보면 알겠지요.
첫댓글 우와~~ 해리슨옹 존경스럽네요.ㅎ
매즈 미켈슨 ㅋㅋ 꼭 볼이네요 ㅋ
넘 기대되네요! ^^
레이더스의 추억이 살아납니다!
오 꼭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