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은 건강을 증진시킨다
우리는 누구나 건강하게 살고 싶어한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과 긍정적인 생각 그리고 규칙적인 식생활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많이 웃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우리는 하루에 얼마 정도 웃을까? 최근의 연구 조사를 보면 어린이들은 하루에 평균 400번 정도 웃고 어른들은 하루에 평균 15번 정도밖에 웃지 않는다. 얼느들도 어릴 때는 많이 웃었겠지만 나이가 들면서 자신도 모르게 웃음이 사라진 것이다.
그 이유는 어른이 되면서 여러 가지 제약과 고통의 경험, 환경적 요인으로 마음이 여유가 없어지고 황폐화되어 웃음의 횟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릴 때 가졌던 천진난만한 마음을 되찾을 때 웃음의 횟수도 늘어난다. 많은 정신과 전문의들은 어른들이 잃어버린 웃음 385번을 가져다주는 유쾌한 농담을 되찾을 수 있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의사들은 웃음이 긴장을 완화해 주고 스트레스를 줄일 뿐 아니라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준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20초 동안 계속되는 유쾌한 웃음은 5분 동안 열심히 에어로빅 운동을 하는 것과 같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한다. 또한 웃음을 감각적인 통찰력을 증진시키며 하는 일을 더 유쾌하게 할 수 있게 한다.
사랑하는 이웃들과 지금보다 더 많이 기쁘게 시간을 보낸다면 우리의 건강은 훨씬 좋아질 것이다. 우리가 어떤 처지에 놓이고 무슨 일을 하든지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기쁘게 산다면 잃어버린 어린 시절의 웃음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본 일이 없지만 그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그분을 보지 못하면서도 그분을 믿기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기쁨 속에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1베드 1,8)
사랑의 하느님, 저희가 마음속에 항상 기쁨을 잃지 않게 하시고 늘 웃음이 떠나지 않게 하소서.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