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제신문'이 경력기자를 모집합니다.
내일부터 모집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건설경제에 대해 잘 모르실 분들을 위해 내부자로서 약간의 설명을 덧불이겠습니다^^
저희 신문은 45년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건설분야 전문지입니다.
전국의 각 건설사와 현장, 엔지니어링 업체를 비롯 정부청사 등 정부기관으로 매일 배달되고 있는 신문이지요.
저희는 지금 한 단계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한 혁신의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건설전문지에 만족하지 않고 경제지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40여 년간 써왔던 '일간건설신문'의 제호를 지난해 9월 '건설경제'로 변경하고 기존 판형을 베를리너판으로 바꾼 것은
그런 혁신의 일환이었습니다.
현재 30여 명의 취재기자가 현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모두들 변화를 위한 긍정적인 마인드로 힘껏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할 수 있다는 의지로 충만한 저희 '건설경제'와 함께 뛰어보지 않으시렵니까.
더 나은 미래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지원해주세요.
가족적이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함께 파이팅을 외쳐봅시다^^
더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제 닉넴 눌러 메일 보내주세요~언제든 환영합니다!
첫댓글 우린 언제 보냐? ^^
그러게요..진짜 조만간 꼭 봐요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앗 저희 신문을 알고 있었군요..앞으로도 꾸준한 관심 부탁드릴게요^^ㅋ
지방에서는 못 본 것 같은데.. 지방에는 안내려오는 신문인가요?
아닙니다. 지방에도 물론 보급소가 있고 지방 건설사에서는 대부분 구독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동안은 건설협회 회원사 위주로만 신문이 배급됐고 가판에서 판매가 안 됐기 때문에 인지도가 낮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난해 9월 제호와 판형을 변경하면서 가판 판매도 시작했으니 차츰 인지도가 높아지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