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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사람들
 
 
 
카페 게시글
475거실 아내....
바부 추천 0 조회 153 09.11.07 11:0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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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7 11:14

    첫댓글 가만히,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 봐도 "아 ~~~(이 사람이) 내 사람이구나..!" 하는 말을 두 글자로 줄이면 뭐게요?

  • 09.11.07 11:25

    내꺼^^ㅋㅋ.

  • 작성자 09.11.07 12:07

    그바보님 핸폰에 "내꺼" 이렇게 입력 되 있던디요.전에..지금은 "영부인'으로 바뀌었더라구요

  • 09.11.07 11:24

    그바보님이 하시는 일들을 곰곰히 생각해 보면, 바보들은 할수 없는 일을 하시는 것 같아서 존경스럽기도 하거니와 또 한편, 그바보님의 안에 계시는 바부님은 밖에 계신분보다 더 빛나 보여서 눈이 부십니다.^^* 그리고 두분의 座禪 !

  • 09.11.07 12:40

    우와 ! 리코리아 님의 윗 글, 너무나 화려하여 눈 부시도다.

  • 작성자 09.11.07 13:03

    너무 과찬이시죠?

  • 09.11.07 16:21

    형님 진짜 눈이 부셔요. 그바보, 바부^^

  • 09.11.08 07:08

    운영자에게 짤릴까봐서 리코리아님의 심한 아부도 닰살.ㅋㅋ

  • 09.11.07 13:38

    그려요.. 그 바보에 그 부인에 그 처제에~ 다 멋진 삶을 살고 계십니다.

  • 09.11.07 13:56

    닭살... 메렁~~~~

  • 09.11.07 18:42

    긁고싶다. 피가 나 도록..

  • 09.11.07 21:08

    급한대로 동치미 국물이라도 마시고 싶다.

  • 09.11.08 00:56

    그 귀한 동치미 국물을??? 걍 냉수나 들이키시게!

  • 09.11.08 01:54

    두분다 너무 이쁘다요..^^

  • 09.11.08 07:04

    저도 일가일음님과 같은 마음.ㅎㅎ

  • 09.11.08 10:23

    너무 귀하고 소중한 분들이 여기 죄다 계신 것 같아요..... 그 바보가 누굽니까? ... 거뜬이 헤쳐나가실 것 입니다.

  • 09.11.11 00:20

    바보님의 직업은 "아티스트"라고 했다.?????????그바보를 만든 사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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