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수정:티엠의 뉴닛턴처럼 왼쪽과 오른쪽 어깨를 내전시켰다가 내전된 상태로 돌리고(여기서부터 7번째 수정)내전을 풀면서 몸통을 회전하며 면이 만들어지고 다시 양 어깨를 모으면서 공에 컨택되어지도록하여 스윙 전체적인 패턴이 만들어짐 (여기는 6번째 수정)몸통을 회전시켜 발의 위치도 돌려놓으며 그와 같은 방법으로 우측 어깨를 바로하며 공에 위치 포물선 정도에 따라 이깨를 마추어 정면 앞으로 나아가는 회전으로 공을 치며 우측발도 돈다. 여유가 되는 약한공이나 짧은 공은 이때 우측발로 앞으로 가도록 힘을 붙여서 파워를 싣는다. 6번째 수정 : 방향의 선택 다운더라인 즉 열리는 방향으로 스트록하기가 쉬운데 이는 티엠의 포핸드 형태에서 왼쪽 어깨 당겨놓고 치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꼬여진 왼쪽 어깨를 손을 이용하여 바줄을 잡고 있는데 당기듯이 돌리면서 스트록하면 공기준 몸이 우측으로 더 나아가면서 스트톡 되어서 앵글샷이 나온다. 다만 보다 정밀한 방향을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하다. 높은볼의 찬스볼을 칠때에 티쳄포핸드처럼 왼손으로 꼬아서 거리를 잡고 어깨를 돌려서 열고 따라오는 라켓의 힘으로 스트록할 것. 면은 바닥 헤드가 뒤로간 파워 포지션 위치를 만들고 오른발이 든 왼발이든 지면에 둔 상태에 필요에 따라 발끝방향을 돌려서 하체 힘을 전달하면서 스트록. 면을 바닥을 보는 것이 촛점이 아니고 오는 공에 맞는 면을 만들어 바로 몸통 돌때 같이 돌도록 준비하는데 촛점. 모통회전시 꼬인 몸이 오픈되어 정면이 되면 면이 만들어짐. 그러면 편하게 스트록 할 수 있음. 회전시 몸통 어깨 회전후에 면이 따라오면서 하는 것보다 몸과 팔이 하나처럼 움직여서 쳐야한다. 공을 치는 위치가 세미오픈과 오픈이므로 보다에서 맞춰야 공을 데리고 갈수 있음. 너무 앞에서 치려다보니 몸이 앞으로 구부러지고 면이 닫혀 네트에 쳐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