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풀이 - 엄마마중
◈ 책 이야기 현실적 - 익살 풍자 문학 작품 같다 가벼워서 좋았다 걸리는 부분이 없어서 좋았다 (고난 갈등이 없어서 좋았다) 편하고 가볍게 읽기 좋았다 아이들이 순수하게 느껴져서 뭉클 했다 아이들이 재미있어하고 좋아했다. 요즘 아이들은 우체통을 모른다 요즘 아이들이 편지가 어떻게 전달 되는지 알수 있다. 이야기를 잘 풀어서 쓴거 같다. 단순한 동화이지만 이야기 거리가 있다. 똘똘이가 곰인형에게 속는 부분이 재미있었다. 옛 모습의 삶이 그려져 있다. 요즘 그림이 화려한데 비하여 단순하고 간결해 보여서 좋았다. 어릴때 상상해봤던 길이 있어서 신기 했다. 땅굴 그림이 그럴듯 하다. 지금은 우체통을 보기 힘들다. 지금의 모양과 다르다. 숙희가 철든 모습이다. 엄마가 온화하다. 김동성 그림체가 있다. 그림이 예쁘다
◈읽어준 책 - 청어뼉다귀 현실적인 이야기도 있고 상상력이 돋보이는 부분도 있다. 암울한 시대에 우리 작가 작품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옛날 책이지만 지금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다 옛 책을 깊이 읽어보는것도 좋다.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를 타켓으로 한 작품들이 더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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