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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스패밀리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화가 맥닐 휘슬러의 어머니...
바바스 신부 추천 0 조회 92 15.03.12 16:2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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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12 22:15

    첫댓글 휘슬러의 작품을 접해보질 못해서..궁금해집니다..

    어느 분야든지 최선을 다하는 ..열정..자부심..은 즐거움에서 비롯되지요..
    즐기지 않으면 발전이 없으니까요..
    막내가 운동하면서 느낀건데요..고통이 따르는 즐거움도..즐기는 방법을 터득해야
    그 고통에 대한 가치를 터득하게 되어 최고가 될수 있는 즐거움으로 승화시켜 갈수 있드라구요,,
    아직은 고통에 대한 반항은 없지만...준비는 하고 있담니다..ㅎㅎ

  • 15.03.13 00:50

    일을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그 일이 남들이 하찬게 여기는 일일지라도
    소홀히 대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소중하고 가차있다 여기며 살아서인지
    일할 때 만큼은 즐겁고 행복합니다.
    어쩌면 일 중독일 수도.....

  • 15.03.13 07:58

    일을 하면서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을 했지만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뒤돌아 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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