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경향신문 (주)미디어칸은 21세기 온라인 미디어를 이끌어 갈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모집합니다.
미디어칸과 함께 젊은 꿈을 펼쳐나가기를 원하시는 분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 모집부문 : 뉴스편집(뉴스 및 컨텐츠 관리, 기사 작성)
■ 모집인원 : 약간명
■ 응시자격 :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병역 필 또는 면제자
■ 전형절차 : 1차 서류전형, 2차 실무면접, 3차 임원면접
■ 제출서류 : 입사 지원서 (입사 지원서 다운 로드, 다운로드가 되지 않으면 마우스 우측 버튼을 클릭하여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선택해 주십시요),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1통, 경력직의 경우 기명기사 3건 이상
■ 제출기한 : 2004년 6월 23일 수요일 오후 5시까지
■ 제출방법 : recruit@khan.co.kr (이메일 접수만 가능)
■ 기타 사항 : 이력서에 희망연봉을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입사원의 경우 입사 후 3개월간 수습기간 있습니다.
인터넷뉴스 편집 및 기사작성 경력자는 우대합니다.
■ 문의 : 미디어칸 뉴스팀(02-3701-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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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 용 정 보 방
인터넷 경향신문 미디어칸 기자모집.
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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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76
04.06.17 16:1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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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또 뽑네-_-;
지원하지 마세요. 작년 11월에 공고, 올해 초에 또 공고. 이번에 또 공고. 합격한 사람들 자꾸 그만두는거 보면 문제가 있는 게 분명해요. 경향신문 망해가는데 미디어칸이라고 어쩔 수는 없을걸요. 월급을 안 주나...쩝
그런가....어쩐지 이름부터가 좀 수상쩍네요...미디어칸이 머야...그냥 미디어경향하지...쩝!
이름은 문제없죠..한겨레는 하니, 중앙일보는 조인스 잖아요. 경향일보는 칸 이고. - -;;
어 진짜 경향신문 망해가요?
굿데이가 있는 한 안망합니다. 망한다면 한국일보 다음일 듯.
안 망하죠... 조,중,동,경향,한국일보순이니...
웬지 동아일보는 망할 것 같음... 뭐 하나 볼게 없음.
굿데이 1차 부도 났어요. 그리고 문화일보는 상여금 400% 삭감하는 등 신문업계가 말이 아닙니다. 경향신문도 거의 회생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 중 한국일보가 가장 상황이 심각하죠. 조중동 그리고 경향, 한국일보 순이라는 건 진짜 웃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