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10월5일 MBC 뉴스데스크라네요.
당시 카메라출동이라고 합니다.
이승훈 피디님이 1976년생인데,
나인틴 미스 프레지던트편에서.
1979년 10.26 박정희 죽음이 기억난다
한것이 어쩌면 불가능하지는 않았을듯
싶네요.
저도 3살쯤인
1975년부터 슬슬 기억하기 시작
했죠. 그래도 아주 가물가물 기억.
그후 확실히 기억난게 1976년부터.
1976년 로보트태권브이 본거와
킹콩(1976년 영화)
신문광고와 대한전선에서
나온 냉장고가
집에 들어오던거는
확실히 기억나죠.
그래도 이런 뉴스는
기억이 전혀 안나네요.ㅠㅠ
이 뉴스는 전혀
기억안나지만
이 뉴스가 나온 해.
제 추억을 얼핏 찾아보면. .
1975년 당시 우이동
그린파크 수영장을
외삼촌이 영화
택시운전사에 나오던
같은 차종인 브리사
승용차에 사람들
태워서 갔던 기억은
얼핏 기억나지만요.
이 뉴스를 찾아 유튜브에
올린 분도 대단하심.
보니까 당시 유신정권이 얼마나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알고 얕잡아 봤는지
알겠네요.
당시 수영장 장면에서 아주 드물지만
비키니입은 여성도 있네요.
우리나라에서 비키니가 활성화된것이
1990년대 중반부터인데. .
그 당시에도 아주 드물지만 있긴하네요.
아래가 그 영상입니다.
사족:래시가드 싫어!!! 비키니 좋아!!!
동영상1975년 10월 5일 MBC 뉴스데스크자료:MBC 아카이브 뉴스데스크 5주년www.youtube.com
첫댓글 래시가드 만든 새끼 저주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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