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랑...
근자에 와서 홍랑이란 분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가 온 나라에 퍼졌다.
비록 몸은 양반의 신분이 아니었지만
그사랑 만큼은 곱고 아름다워길히 후손들에 귀감이 되고있다.
진주 아가씨 채수연의 고운 목소리로올려 봅니다.
사랑을 헌신짝 버리듯 버리는 그런....바로 잡아야겠지요...
"객창에 피는 맷버들보면 홍랑인가 여기소서"...🎵🎵🎵
첫댓글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
고맙습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