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가드로 법칙 즉
'모든 기체는 같은 온도와 압력 , 부피 하에서 같은 수의 입자를 포함한다.'
이러한 사실을 어떻게 알아냈을까
하는 궁금증에 네이버 백과사전을 찾아보니 이렇게 나와 있더군요
아보가드로는 0도씨 1기압에서 여러기체의 1mol(몰)당 부피를 측정한 결과 기체의 종류와 무관하게 부피가 매우 비슷함을 알아냈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같은 온도와 압력 하에서 기체의 종류에 관계없이 같은 부피 속에는 같은 수의 분자가 들어 있다'는 아보가드로의 가설을 발표하였다.
여기서 1mol의 기체를 어떻게 채취할 수 있었을까요? 요것이 궁금하네요
아시는 분은 답변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아보가드로는 보일의 법칙과 돌턴의 분압의 법칙(압력은 입자수에 비례한다) 두가지의 법칙에 의해 가설을 세웠습니다. 아보가드로가설에 대한 백성혜 교수님 논문이 있습니다. 찾아보시면 의문점이 풀리실거예요
와 ~~고맙습니다. ^^